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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년 전 상주 과학 영농 놀랍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8일
수령 530년 상주시 외은리 감나무, 최고령 접목재배 감나무 판명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접목기술로 판명된 수령 530년 상주시 감나무(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소재)에 대한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감식 결과 고욤나무를 대목으로 이용한 접목기술임을 확인했다.


접목 감나무 유전자를 분석한 국립산림과학원(임학박사 홍용표 식물법의학 분석팀) 및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에 따르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DNA를 이용, 나무의 뿌리와 지상부의 게놈이 동일한 수종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며, 나무의 뿌리 게놈이 고욤나무의 게놈과 일치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감나무는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중부 이북지방에 심을 때는 병충해 및 내한성이 유전적으로 강한 고욤나무에 접목을 하는데, 무려 530년 전에 감나무를 재배하던 선조은 의해 추위에 약한 감나무에게 내한성을 주기 위해 고욤나무를 이용한 접목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고욤나무는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이지만 내한성이 강해 중북부지방에서 떫은감의 대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 수령의 접목재배 과수는 대구 동구 평광동 사과나무(홍옥)로 수령 81년으로 기록돼 있다. 그런데 외남면 소은리 감나무(수령 530년)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령 접목재배 감나무로 판명되면서 선조들의 뛰어난 과학적 영농기술을 입증하게 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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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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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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