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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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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도개면 ‘다곡보건진료소’를 현대식으로 신축하고 지난 28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갔다.
남유진 시장과 지역구 시의원, 기관,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은 구미문화원 단원들의 풍물놀이, 민속무용과 민요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흥을 북돋웠다.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준공테이프 커팅 및 진료소 내부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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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다곡보건진료소는 1986년도에 건립되어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역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0년도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건축물로 재탄생한 다곡진료소는 대지면적 511㎡, 연면적 148.77㎡의 지상 1층 건물로 총사업비 353백만원(국비 117백만원, 시비 236백만원)이 투자됐다.
주요시설로 진료실, 민원대기실외 롤링베드, 원적외선 반신욕기, 안마의자 등 각종 의료기기를 갖춘 건강증진실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