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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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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29일 보건소 3층 열린마당에서 맞춤형방문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인 재가 암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11 암 희망프로젝트’ 그 첫 번째 단계로 ‘암 희망 아카데미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2011 암 희망프로젝트’는 암에 대한 두려움과 정서적 고립에 빠지게 되는 암환자와 가족에게 암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 암을 극복해 나가도록 희망을 주는 대형 프로젝트로 이번 원예교실을 시작으로 ▷‘해피투게더 숲치료’ 녹색명상 및 요가, 숲속 오솔길 걷기와 삼림욕 시행, ▷자원봉사 볼런티어를 조직해 지역사회 조직화와 연계강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지지 강화를 위한 ‘희망 나누리’ 자조모임을 결성하고 ▷암 극복 희망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재가 암환자의 자존감을 높이며, ▷희망릴레이 캠페인 ‘나는 희망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소리 전화 릴레이로 희망분위기 확산 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이 함께 할 다양한 암 극복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키워나가는 중심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