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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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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은 불기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구미지역 병원 내 환자의 쾌유를 위한 컵등 1천개 나눔을 실천했다.
캄보디아 쏘페악스님과 자원봉사자들은 구미차병원과 순천향대학구미병원 병실을 방문하고, 밝고 건강하게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을 컵에 담아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대길행(해운사 신도)은 “매년 종이 컵등 1천개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지만 병원 환자분이나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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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방문한 캄보디아 쏘페악스님(좌)와 진오스님(우),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국내 이주민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나눔과 송년행사 등 지역사회복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산하시설로 구미마하이주민센터와 마하이주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