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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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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동 264-27 솔즈베리(아카데미건물 5층 레스토랑)식당 대표 안남식씨는 지난 3일 부곡동에 있는 성은지역 아동센터(시설장 정래순) 소속 아동 40명을 식당에 초대하고, 식사를 무료 제공했다.
초대받은 아동들은 관내의 기초생활보장 수급가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이다.
이날 아이들은 서양식 식당에서 서양식 식사예절을 배우면서 동시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 사장은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시작한 작은 봉사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 바르게 자라 지역사회와 국가에 보탬이 되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사장은 앞으로도 매월 1회씩 시 관내 저소득 아동들을 자신의 식당에 초대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