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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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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는 4일 경북적십자사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1 성금집행 심의위원회’를 가졌다.
성금은 ‘희망 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까지 두 달간 경북적십자사와 KBS포항, 안동방송국이 공동으로 진행한 가운데 기업, 단체, 개인들의 동참에 힘입어 1억7천여만원을 모금했다.
심의위원회는 성금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재고하기 위해 기부자 대표, 방송 및 언론사 대표, 회계전문가, 학계전문가, 행정기관 인사, 적십자 집행부서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취약계층 긴급생계대책지원금을 비롯한 시․군별 지역복지 지원사업 등에 전액 집행할 것을 의결했다.
경북적십자사는 의결사항을 토대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액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