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유아교육의 기회 확대와 더불어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을 위해 전 공․사립유치원에 교재․교구비 44억원, 꿈토실 도서관 조성 3억원, 도서구입비 13억 7천만원, 로봇 구입비 3억 등 684개 원에 총 63억원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이 유치원 교재․교구비를 대폭 지원키로 한 것은 유치원 교육 특성상 교과서가 없는 놀이중심의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러한 특성을 고려, 전인적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교재․교구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전국 최초의 유아 전용 꿈토실 도서관 조성은 유아의 창의 인성교육의 싹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e-learning 시스템 구축을 위한 로봇 지원은 선진 교수 매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함으로서 유아에게는 학습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 하고, 교사에게는 로봇에 내장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학부모에게는 자녀가 유치원에서의 활동 전반에 관한 포트폴리오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해 자녀의 발달 및 유치원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