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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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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주관하는 무논점파 재배기술 연시회가 4일 구미쌀 연구회원과 직파단지 회원, 일반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지포장에서 열렸다.
기상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무논점파법은 물이 있는 논에서 점파로 볍씨를 파종해 기존 직파 파종시 건조하거나 잦은 강우로 인한 과습으로 파종이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하고 잡초방제 또한 용이해 발아율이 높은 재배기술이다.
무논점파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는 일품벼, 일미벼, 동진1호, 칠보벼 등이 있으며 기계이앙보다 35%의 노동력과, 23%의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이에따라 센터는 벼 무논점파 파종기 5대를 확보하고 농가에 적극 활용하도록 해 6개소, 100ha의 면적에 벼 무논점파재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