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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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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구미호텔 금오산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김관용 지사 및 23개 시장, 군수, 기업체 CEO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함께 하는 저 출산 극복 실천 대회 경북 CEO포럼’이 열렸다.
이 날 포럼에서는 경북 도내 상시 근로자가 100인 이상 97개(구미27개)기업체 CEO와 시장․군수 등 120여명이 참석하고 진수희 장관의 저출산시대 기업의 역할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북도 출산 친화기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벨리스크코리아(주) 영주공장(공장장 조병기)의 출산친화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 기업대표로 LG전자(주)(총무그룹장 박규헌)가 나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대화의 장 만들기, 예고 없는 회식 안하기, 정례적인 패밀리 데이 실시하기 등 3대 실천과제 선포식과 함께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시․군 지역별 출산친화 선도 기업 23개 기업체 CEO와 보건복지부․경상북도․23개 시․군이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도내 기업체와의 출산친화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지역 기업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출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미시가 앞장서 저 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