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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미화원 최종 합격자 발표, 29.8대 1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재도전 끝에 새터민 최종합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 3월 30일 공개채용 공고 후 1차 체력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8명을 선발한 공개채용에는 239명이 지원, 29.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공개채용에서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인 전은순(여, 33세) 씨가 최종 합격자 명단이 올라 화제가 됐다.


2008년도에 한국에 들어와 구미시에 정착한 전씨는 정년이 보장과 함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환경미화원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지난해에 첫 응시했으나 체력시험에서 발목 부상으로 탈락했다.


이후 전씨는 재응시를 위해 구미시체육회 육상실업팀과 매일 몇시간씩 체력훈련에 주력하고 구미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헬스클럽에 다니는 등 체력시험에 초점을 맞춰 대비해 왔다.


현재 구미1대학 노인보건복지과 2학년에 재학중인 전씨는 탈북직후 1종 보통운전면허를 비롯 ITQ 2002(한글) 자격증, 요양보호사 자격증, ITQ 2002(파워포인터)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전씨는 “힘들게 합격한 만큼 환경미화원으로 열심히 근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 퇴직 이후에는 노인요양원을 지어 새터민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고 싶다“ 고 장래 희망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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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탈북인연합회
우리연합회사무국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그리고 봉사로 살아온 삶이 성공의 바탕이 되였을 것입니다.
항상 남을 위해 배려하며사는 은순씨의 당연한 성공은 계속될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5/12 20:39   삭제
멋진눔
은순아~
니가멋지다
05/12 20:31   삭제
얌전히
정말 축하드려요~
05/09 12: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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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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