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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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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이 5월 3일 오전 10시를 기해 인구 3만명을 돌파했다.
인구 3만 시대를 연 행운의 주인공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서 상모동으로 전입 한 천모(여)씨였다. 이성칠 동장 등 직원,시민들은 천모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통장협의회 오진환 회장과 임원들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축하떡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3만 번째 주인공인 천씨는 직장 관계로 교통이 편리한 상모사곡동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면서 "3만 번째 전입자가 돼 큰 영광"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도움이 되는 동민으로서 동 행정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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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번째 주인공 |
1999년 3월 상모동과 사곡동 통합 당시 인구 8천500여명이던 상모사곡동 인구는 10여년만에 353% 증가하면서 구미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
3개의 초등학교와 2개의 고등학교 등 총 6개의 학교가 입지해 있고, 오는 7월 1일 청소년도서관이 개관하는 등 명품교육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공단을 배후로 하고 있어 구미에서 최적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성칠 동장은 "3만 인구 돌파를 통해 구미시 인구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면서 "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상모사곡동을 찾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