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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7개 읍면동별 인구추이는? 3만 이상은 1개읍,5개동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인구 증가/ 인동동▪양포동▪선주원남동▪진미동▪공단1동▪임오동▪상모사곡동 순 //인구 감소 도량동 ▪신평1,2동▪원평1,2동 순
ⓒ 경북문화신문

지난 5월 3일 상모사곡동이 3만명 시대를 개막하면서 구미시 27개 읍면동 중 3만명 이상인 읍동이 6개 지역으로 늘었다.


4월 30일 현재 전체 인구 40만 8천 22명 중 인구 3만명 이상은 6개지역으로 인동동이 5만5540명으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고, 지난 2009년 7월 27일 4만시대를 개막한 선주원남동이 4만 3878명으로 뒤를 쫓고 있다, 이어 지난 1998년 인구 1만5천명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 온 양포동이 지난 2009년 6월 1일 3만시대를 돌파한 이후 4월 30일 현재 3만 7521명을 마크하면서 선주원남동을 추격하고 있다.


이어 일찌감치 3만시대를 돌파한 도량동은 3만 3738명으로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고, 고아읍이 3만 3112명으로 도량동을 넘보고 있다, 도량동의 인구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고아읍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머지않아 고아읍이 도량동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모사곡동은 4월 30일 현재 2만 9991명이었으나 5월 3일 3만시대를 여섯 번째로 개막했다.


지역별 인구는 공단의 흥망성쇄, 주거지로서의 가치와 비례 현상을 보이고 있다. 4공단이 들어선 양포동은 4월 30일 현재 전 달에 비해 238명이 늘었고, 영향권인 인동동 역시 254명이 늘면서 시전체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특이한 상황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여온 공단1동이 최근들어 대형 아파트입주가 시작되면서 150명이 늘었고, 주거지역으로 각광 받는 신흥 지역인 선주원남동은 전달에 비해 96명이 늘면서 2위의 위치를 견고하게 지켰다는 점이다.


하지만 지난 1995년 도농통합 이후 지속적인 공동화 현상을 보여 온 선산읍은 4월 30일 현재 45명이 준 1만 6022명으로 마지노선인 1만6천명 시대까지 위협받고 있다. 따라서 교리2지구의 분양률 제고를 위한 시차원의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고아읍은 전달에 비해 85명이 늘었다.


27개 읍면동별 인구 증가 수치를 보면 4월 30일 현재 전달에 비해 ▶인동동 254명▶양포동 238명▶공단1동 150명▶선주원남동 96명▶고아읍 85명 ▶임오동 76명 ▶광평동 55명▶ 상모사곡동 39명이 늘었다.


반면 ▶선산읍 45명▶신평1동 38명 ▶비산동 28명▶도량동 26명▶산동면 19명▶해평면 13명▶원평2동이 10명 줄었다.


시 전체 인구의 경우 4월말 현재 전입 5129명, 출생 435명, 등록 16명이었고, 전출은 4천 830명,사망 108명, 말소 2명, 국외 10명, 기타 1등이었다.


평균 연령은 1월말 34.2세(남 33.3세, 여 35.1세)보다 더 젊어진 33.8세(남 32.9세, 여 34.7세)였다.


 


<읍면동별 인구 변화 추이>


시 전체 인구의 경우 2010년 12월말 40만 4920명이었으나 4월 30일 현재 40만 8022명으로 3천여명이 늘었다. 월평균 750명이 늘어난 셈이다.


▶선산읍


선산지역 8개 읍면 인구는 2010년 12월말 현재 6만 9913명이었으나 4월만 현재 7만 95명으로 7만시대를 회복했다, 매월 수십명의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고아읍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선산읍은 2010년 12월말 1만 6132명이었으나 4월말에는 1만6천 22명으로 110명이 줄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아읍


선산지역 9개읍면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읍면 지역 중 일찌감치 유일하게 인구 3만 시대를 열었다, 지난 해 12월말 3만 2608명이었으나 4월말 현재 3만 3112명으로 200명 가량이 늘었다.


▶무을면


4월 현재 2천 294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2천 325명에 비해 31명이 줄었다.


▶옥성면


4월말 현재 2천 121명으로 지난 해 12월 말에 비해 2천 125명에 비해 4명이 줄어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었다.


▶도개면


4월말 현재 2천 659명으로 지난해 연말에 비해 2천690명에 비해 31명이 줄었다.


▶해평면


4월말 현재 5천845명으로 지난해 12월말 5천 857명에 비해 12명이 줄어 별다를 변동이 없었다.


▶산동면


4공단 영향권 지역이지만 지난 해 12월말 4천 350명에 비해 4월말 인구가 4천 225명으로 25명이 오히려 줄었다.


▶장천면


4월말 현재 3천 787명으로 지난 해 12월말의 3천 825명에 비해 38명이 줄었다.


▶송정동


행정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송정동은 별다른 인구 변동이 없었다. 지난 해 말 인구는 2만 281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2만 212명이었다.


▶원평1동


구미역사의 원심인 원평동은 대체적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다. 구미역세권 공동화로 이어져 재개발이 절실한 지역이다.


원평1동 4월말 인구는 4천 955명으로 지난해 말 4천 956명에 비해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원평 2동


4월말 인구는 4천 980명이었고, 지난 해말 인구는 5천20명이었다.결국 인구 5천명 시대까지 마감해야 했다.


▶지산동


19개 동 중 공단 2동에 이어 가장 소규모다, 4월말 인구는 3천 248명, 지난 해 말 인구는 3천 291명이었다, 43명이 줄었다.


▶도량동


불과 몇 년전만 해도 5만명대의 인동동에 비해 2위였던 도량동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지난 해 말 인구는 3만3818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3만 3738명이었다, 80명 가량이 줄었다.


▶선주원남동


5만의 인동동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동이다. 매월마다 인동, 양포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양포동의 인구가 급증세여서 2위자리를 언제까지 고수할지가 관심이다.


지난 해말 인구는 4만 3750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4만 3878명이었다. 128명이 늘었다, 인구 증가비율이 점차 감소되고 있다.


▶형곡1동


왕년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1,2공단 쇠퇴에 힘입어 선주원남동으로 많은 인구를 내주어야 했다.


4월말 인구는 1만 6917명이었고, 지난해 말 인구는 1만6887명이었다, 30명 가량이 오히려 늘었다.


▶형곡2동


4월말 2만 3137명으로 지난해 말 2만 3159명에 비해 22명이 줄었다. 4월말 형곡 1,2동 인구는 4만명을 겨우 넘기고 있으나 선주원남동 보다는 3천여명이 적다.


▶신평1동


신평동 역시 금오공대 이전과 1,2 공단 쇄퇴 등으로 인구가 급감했다. 4월말 인구는 5천 149명이었고,지난해 연말 인구는 5천 398명이었다, 250명 가량이 줄었다, 가장 가파른 인구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평 2동


4월말 인구는 3천 598명, 지난해 연말 인구는 3천 628명이었다, 30명이 줄어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비산동


신평동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월말 인구는 4천 643명으로 지난해 연말4천656명에 비해 13명이 줄었다.


▶공단1동


1공단 위축 등으로 인구가 급감했으나 최근들어 대형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인구가 급증했다. 지난 해말은 4천 230명이었으나, 4월말은 4천 427명이었다, 200명 가량의 인구가 급증했다.


▶공단 2동


공단 1동과는 달리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해 말 인구는 2천 297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2천 155명으로 2천명 시대를 위협을 받고 있다.


▶광평동


이 곳 역시 공단1동과 함께 인구가 늘고 있다, 4월말 인구는 3천891명으로 지난해 연말 인구 3천 660명에 비해 291명이 늘었다.


▶상모사곡동


원룸이 많은 지역이다. 수년전부터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무등록 주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전입 운동을 벌이면서 인구가 많이 늘었다.


지난해 말 인구는 2만 9911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2만 9991명이었다. 5월 3일 3만명 시대를 개막했다.


▶임오동


이 곳 역시 인구가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말 인구는 1만 7625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1만7879명이었다, 250명 가량이 늘었다.


▶인동동


27개 읍면동 중 가장 인구가 많고, 인구 증가 추세역시 양포동과 자웅을 겨루며 1,2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해 말 인구는 5만 4353명이었으나, 4월말 인구는 5만 5540명이었다, 200명 이상이 늘었다.


▶진미동


강동 3개 동 중 인구가 느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구는 2만 1814명이었고, 4월말 인구는 2만 2068명이었다, 150명 가량이 늘었다.


▶양포동


매월 가장 높은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4만3천여명의 선주원남동을 바싹 뒤쫓고 있다. 2009년 6월 3만 시대를 개막한 이후인 2010년 12월의 인구가 3만 6273명으로 1년 반만에 6천여명이 늘었다. 이같은 인구 증가 추세는 계속 이어져 4월말 인구는 3만 7521명으로 1천3백명 가량이 늘었다. 27개 읍면동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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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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