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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도립공원 야영장 입장료, 시설 사용료 징수 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부적절한 행위시 입장 거절,퇴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금오산 도립공원 야영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련조례를 제정키로 하고 <구미시 금오산 도립공원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앞서 구미시의회 박교상, 김재상 의원등은 전체의원 간담회를 통해 야영장에 노숙인들이 천막을 설치해 장기간 노숙을 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입장료 징수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었다.


조례안에 따르면 야영장 개장은 5월부터 10월까지로 하고, 휴장 기간 중 사용은 시장의 승인을 얻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장 기간 중에는 입장료 및 시설이용료를 징수토록했다. 또 야영장 시설 이용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예약 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지정한 은행 계좌에 사용료 전액을 입금하도록 했다.


그러나 국빈, 외교사절단과 수행원, 공무수행을 위해 출입하거나 학술조사단, 6세 이하인 자, 65세 이상 시민,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엽제후유의증 환자로서 장애등급증을 소지했거나 특수임무 부상자와 유족, 특수임무공로자와 그 유족 등은 입장료의 100분의 50을 경감하도록 했다.


또 야영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시설의 일부 또는 전부를 관리운영 능력이 있는 법인, 단체 또는 기관에게 관리와 운영을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총기류, 도검류, 앰프, 악기, 술에 만취돼 야영장 내에서 유해한 행위를 하거나 행위가 예상 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거나 시설이용에 방해가 될 물품을 소지한 경우, 고성방가, 집단놀이 등을 함으로써 타인의 시설사용에 방해가 예상 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야영장의 각종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 불법주차, 야영 및 취사행위 등을 하는 경우, 천재지변(태풍, 호우 등)등으로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돼 대피의 필요성을 느낄 때, 공공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입장을 거절하거나 퇴장 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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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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