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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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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운동장에서는 지난 5일,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운동장에는 1만5천여명의 시민과 어린이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식전행사로 태권도 시범공연, 구미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경찰을 선두로 어린이 날 경축 캐릭터 친구들의 퍼레이드, 119화재 진압 시범 및 패러글라이딩 쇼 등이 열렸다.
이어 공식행사인 기념식과 모범어린이 시상, 꿈과 희망을 위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위한 부스도 함께 운영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뜻 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면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확보 등 최고수준의 교육명품 도시와 교육복지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