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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얼이 살아 숨쉬는, 제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6일
14일 비산체육공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비산동(동장 윤영술)이 토요일인 오는 14일 비산체육공원에서 <제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를 시민에게 선보인다.


대동여지도 등 각종 고서지에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역사가 오래됐을 것으로 보이는 비산나루터에는 조선 숙종 때 현감 이지(李墀)가 세운 ‘낙서정’을 비롯 선비들의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비산향교’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소금배, 청어배는 물론 농산물을 실어 나르는 배가 정박하기도 했고, ‘갈뫼시장’에서는 농수산물, 소금, 옹기, 사기그릇 등으로 성시를 이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비산나루터는 버드나무 숲과 유유하게 흐르는 강물이 어우러진 정취를 품어내며 고유의 문화를 전승해온 역사적인 곳으로 평가된다,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는 이러한 전통의 맥을 잇고, 동시에 주민화합을 도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 비산동만의 명품작이다.


행사 주관단체인 배 용현 비산동 생활체육회장은 “아름다운 낙동강과 나룻배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ㆍ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면서 " 2회째여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나루터 문화축제를 통해 낙동강의 멋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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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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