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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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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김천 직지나이트 투어가 오는 14일 첫 회를 시작한다.
지난 2008년 시작해 한국관광공사 추천상품 선정, 경상북도 우수야간관광상품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참여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직지나이트 투어는 올해도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준비한 가운데 참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직지나이트투어는 우리의 전통 사찰문화와 현대적 문화요소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김천의 대표 야간관광상품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쉽고 재미난 해설과 함께하는 직지사 관람, 산사에서의 차한잔과 포도송편 맛보기, 소망연등 만들기 체험, 김천의 별미 ‘산채비빔밥’ 식사 후 직지문화공원에서의 김천 보물찾기, 김천포도를 빚은 와인한잔과 즐기는 시낭송, 춤추는 음악분수 감상, 작은 어울림 마당 등은 단연코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7천원, 유치원 이하는 무료이다. 직지나이트 투어 홈페이지(http://nighttour.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문화원(054-434-4336) 및 김천시청 새마을문화관광과(054-420-66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