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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축농가 울리는 일부 가축 인공 수정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A 수정사 2마리소 14회 수정했으나 불임, B 수정사 1회 수정 임신
ⓒ 경북문화신문

 수정사가 소에게 수정을 해도 임신이 되지 않자, 불임소라고 잘못 판정해 수정을 의뢰했던 양축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미시 양포관내 금전동 주민 박모(남, 69세)씨는 사육해온 2마리의 소가 지난 2010년 4월3일부터 발정을 시작하자, 해평면에 거주하는 노 모 수정사에게 1마리에 7회씩 총 14회에 걸쳐 수정을 의뢰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수정이 되지 않자, 수정사 노모씨는 2마리 모두 불임소이기 때문에 육우로 기르라는 판정을 뒤늦게 했다.


박씨는 그러나 판정결과를 믿지 못한 나머지 장천면에 있는 주 모 수정사에게 수정을 의뢰했고, 1회 수정으로 2마리의 소는 임신을 했다.


이처럼 억울한 입장에 처한 축산농가 박모씨는 수정을 처음 의뢰했을 당시인 8개월전 2마리의 소가 임신 했다고 가정한다면, 수정 수수료와 출산시기를 늦추는데 따른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노모 수정사에게 손해 배상을 요구했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손해 배상청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모씨에 따르면 " 손해배상을 해 주어야 할 수정사 노모씨는 오히려 사과는 커녕 서슴없이 욕설까지 했다"며 " 양축농가를 위해 수정을 해 주어야 할 책임있는 수정사가 그럴수 있느냐"고 억울해 했다.


이 사실을 접한 구미시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 전 모 실무 공무원 역시 "그럴 수도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느냐"며 잘못 판정한 수정사의 행위를 두둔하기까지 했다.


이에대해 지역 주민들은 "관련부서인 유통축산과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사실일 경우 피해자인 양축농가 박모씨가 적절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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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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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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