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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설관리공단이 승마장 및 공동 육성조련시설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일 지난 160회 회기 중 심사보류한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 육성 조련시설 관리 ▪운영 위탁 동의안>에 동의했다.
심사과정에서 강승수 의원은 " 학생과 근로자에게 문화체험을 통해 복지향상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승마장에 대한 존재가치를 부여해야 할 것"이라면서 " 수익사업을 염두한 나머지 운영전출금의 과다여부를 따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옥성면 옥관리 20번지 일원 9만 129 평방미터에 클럽 하우스, 실내마장, 마사, 실외마장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승마장 및 공동 육성 조련시설을 시설관리 공단에서 위탁받게 되면 시는 인건비 8천6백만원, 사무관리비 5천1백만원, 공동운영비 8천 1백만원, 재료비 1억3백만원 등 운영전출금으로 3억2천1백만원을 지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