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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구미시 전역 생활 용수 단수 민심 악화, 2-3일 후에야 정상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구미공단도 아우성, 구미시 생활 용수 40% 공급 그쳐
ⓒ 경북문화신문

 


4대강 사업 과정에서 설치해 놓은 임시보가 무너지면서 8일 오전부터 구미시와 구미공단에 공급해 온 생활및 공업 용수가 중단된 가운데 수자원 공사측이 복구를 서두르고 있으나 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2-3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발생한 단수가 이르면 11일, 늦으면 12일에 이르러서야 정상화 된다는 것이다.


9일 오후 현재 구미시 전역에는 40%의 생활용수가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며, 공업용수 역시 긴급 체제 속에서 공급되고 있다.


취수할 수 있는 량은 정상적인 물공급량의 80%에 머물고 있다.


이처럼 민심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유진 시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갖고, "갑작스러운 수돗물 중단에 따른 자영업자와 구미공단 제조업체들에게 피해를 입힌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시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 " 수자원 공사의 취수원 관리에 따른 문제로 초래된 전형적인 인재"라고 규정하고," 수공측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유사한 수돗물 공급 중단 방지를 위한 특단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업용수 중단으로 공장가동이 중단사태에 들어가자, 구미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긴급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간담회에서 상의 사무국장은 "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공단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번 사태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기업체 담당자들은 간담회 장소에 수자원 공사측 불참, 구미시의 단수 해제 시간과 관련된 정확하지 못한 정보, 사고 발생시 취해야할 대처 매뉴얼 전무, 취수 중단 연락 뒷북치기 등에 대해 언성을 높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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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걱정
시민의실수는 법으로 처리하구 공무원의실수는 어찌처리할까 맞혀보세요 급작단수후 물한방울 구경못했네요 구미시민여러분 지켜만보고있을건가요  수자원공사에는 피티병만땅 ..먹고 시민들은 새벽까지 급수차.. 우리참불쌍하다..앞날이 걱정이다 생각 생각 신중신중....
05/10 12:46   삭제
물좀 보내지
우리 돈이 또 20m에사이 다 빠지 나가네...
무슨 일을 그 따위로 하시는지 죽여 버리고 싶다 정말./
그래도 한번만 참아 보지 
앞으로 이런이 절대 발생하지 않게 하며
관계자들 흐르는 물에 대가리에 
썩은 생각 깨끗이 좀 씻어요 지발 
그리로 물좀 주소..ㅎㅎㅎ
05/10 09:38   삭제
젓것튼것들
아마 이번 사태 북한 소행으로 단정 지어질듯 하네요....
아무도 책임질 인간이 없으면 늘 하는 소리니까.....북에서 
어뢰로 낙동강 보 무너뜨리게 아닐까.....하는 딴나라당 씹세들의
생각을 엑스레이 해봅니다....
05/09 23:27   삭제
도량
9일밤11분 지금도 물안나온다...도량1동은,,,,,,
05/09 23:10   삭제
구미인
나..참.....지금 뭐하는지...?
물안나와 밥도 못해먹고 , 화장실 못가고 , 씻지도 못하고....
지들은 잘쳐먹고,잘하고 있겠지...쓰발 졸라 열받음..
05/09 22: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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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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