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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단수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신속 정확한 연락망 구축, 비상상황실 운영 미흡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 3층 회의실에서는 9일, 해평광역취수장에서 발생한 취수중단사고와 관련해 기업체 피해현황을 파악,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에 해명을 요구하고 대책을 마련 촉구를 위한 ‘구미공단 단수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김석동 구미시수도과장, 김종배 사무국장,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매그나칩반도체, 웅진케미칼, LG이노텍, TK케미칼, 동양전자초자 등 30여개사 실무부서장 40여명이 참석했지만 수자원공사 측은 참석치 않아 참석자 모두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책회의에 참석한 구미공단 모 제조업체는 취수중단 사고와 관련해 많은 불만사항을 털어 놓았다.














 


“지난 8일 뒤 늦은 단수 중단 소식과 허위정보 유출 등으로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했다”면서 구미시와 수자원공사측의 정보 전달 체계에 대해 꼬집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사고당일 가동업체 30여개사에 연락을 취했고, 구미공단 1천여개 업체에 팩스와 유선으로 사고 발생을 통보 했다”면서 “일부 업체에서 통보 받지 못한 이유는 통신 문제와 주말이라 담당자에게 통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업체 담당자는 “연락 받은 것이 없는데 어디에다 연락을 했느냐”고 반박했다.


또 다른 업체 담당자는 “이번 사태에서 봤듯이 연락체계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황은 8일 새벽 6시20분경에 났지만 기업체가 통보 받은 시간은 오후 12시가 넘어서였다”면서 “대처할 시간도 없이 오후 3시에는 공정을 멈추고 직원들을 퇴근 시켜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종배 사무국장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관계기관은 공휴일과 평일, 주간과 야간에 신속히 연락 할 수 있도록 기업체 담당자와의 직접적인 통신 연계망을 구축 해야 할 것”을 요구 했다.


또 회의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집중 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현재 설치된 양수펌프가 물에 잠기거나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장마철을 맞아 이러한 사고가 재발 할 가능성 문제가 제기 되기도 했지만 책임자가 빠진 상황에서 이렇다 할 대책이 나오지 않아 담당자들은 분통을 터뜨려야 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는 진행 상황과 대책, 기업체 피해 보상등 구체적인 대책안을 가지고 구미시, 수자원공사, 기업체 담당자들과 다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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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해
기본적 공사도 그 모양인데 4대강 퍽이나 잘하겠다
05/10 00:39   삭제
구미인
물 나온다메 도량동은 밤11시13분인데 지금도 물 안나온다. 수도과장 자네 하고 수자원공사과장하고 십세야 구미시
 행정도 최하다.....시장 니두
05/09 23:15   삭제
진평동원룸
일하러가야되는데 물이 안나와 대충양치만하고 출근하고 복구됬다는 허위사실로 인해서 들어가면 씻을 수 있겠거니했더니 바로 들리는 단수 소식 도대체 언제나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05/09 23:14   삭제
구미주민
평소에도공무원들은비상연락망을체계화하여인재든재해든신속하게서민들이알게하여데체할수있게해주시고공휴일이라도연락이되야겠죠나없어도알아서하겟지안일한생각들마시고내가있어야된다생각하시고좀더적극적으로대처해주십시요
05/09 23:13   삭제
구미주민
상수도물은우리모든시민의생명줄입니다툭하면단수되고이유되지말고그자리에있던분들모두책임감있게좀잘해보세요진짜서민들힘들어죽겠습니다우리서민들다죽고나면그자리에있을이유도없습니다
05/09 23: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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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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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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