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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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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물막이 손실사고가 엄청난 사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미로서는 재앙이다.
41만 시민들의 생활은 올스톱 됐고, 공장 가동도 중단 상태다.
이에따라 경북도 차원을 벗어난 정부 차원의 물공급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9일에는 곳곳에서 열린 행사장에 주요기관장들이 참석, 시민의 아픔을 무시한 ‘ 강건너 불구경’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경북도와 정부도 안이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4대강 사업에 따른 국민여론이 갈수록 악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