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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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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복지회관, 농협회의실, 면회의실에서 과수 동해 피해 농업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동해피해 최소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년의 잦은 강우와 일조부족으로 착색이 지연돼 수확시기가 평년에 비해 15일 정도 늦은데다 1월 14일에서 17일까지 최저 극기온이 -12.4~-15.8℃로 혹한이 4일간 지속되면서 포도, 감(대봉),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
포도의 경우 390ha(전체 면적 1,618.1ha)가 동해 피해를 입어 포도 생산에 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피해 현장에서 연시를 실시해 동해피해에 따른 핵심 기술 습득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