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축산농협(조합장 김용준)은 4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회의실에서 2천310만원의 장학금을 조합원 자녀 51명에게 수여했다.
상주축산농협은 지난 1993년부터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의 교육비부담 경감과 지역인재육성을 통한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조합원 자녀 중 우수한 중․고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 외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축산나눔운동, 불우이웃돕기행사 및 독거노인봉사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등 사회복지 지원활동에서도 많은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준 조합장은 "상주축산농협이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