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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미시 11일 전지역 전면 통수 완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1일
일부 원거리 읍면, 고지대 지역은 제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 8일 발생한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해평취수원의 유실된 가물막이를 보강하기 위해 포항에서 방파제용 테트라폿(유속지연 구조물)을 긴급 공수해 기존 양수시설을 철거한 뒤 11일 03시 40분을 기해 복구를 완료했다.


총 120개의 테트라폿이 설치된 해평취수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낙동강 수위상승으로 하천수를 자연취수로 전환, 구미시 1일 생활 용수 필요량 보다 많은 양의 용수를 확보하고 전면 급수를 가동하고 있다. 이로써 미급수 지역이던 봉곡, 황상, 옥계동 및 선산읍, 무을, 옥성, 도개, 해평면 지역에 통수가 재개되고 있으며, 다만 일부 원거리 읍면과 고지대 지역은 통수에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전면 급수가 재개됨에 따라 시는 11일 11시 30분 3층 상황실에서 수돗물 중단에 따른 구미 주요 기관장 대책회의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보고 및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모든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11일 오전 9시 미통수지역 시민들의 불편을 돕기 위해 11개 읍면동에 시청직원 459명을 추가로 배치하여 물통 4,220개와 생수 20,280병을 추가 배부했다. 관내 42개 학교의 급수지원을 위하여 경북 급수용 소방차를 이용해 급식에도 문제가 없도록지원하고 있다.


 


시는 10일부터 시청사 샤워장을 개방, 시민들이 이용토록 하고 용수공급 대책의 종합추진상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는 등 단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미급수로 인한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에 나선 구미시는 기업사랑도우미를 통해 191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아사히글라스의 공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칠곡군의 금화지를 이용해 공업용수로 취수할 수 있도록 살수차 30대를 지원하는 등 기업지원반을 통해 기업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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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봉곡동11일 오후 10시 41일분인데 아직 물 안나옴.언제 나올란가. 이제 짜증내기도 지침.요즘이 어떤때인데 길에 가다가도 와이파이 스마트폰이 되는 21세기에 4일넘게 물이 안나온다는게 말이 됨? 찬한한 구미 이래서 공장유치 하겠음...앞으로 구미이미지 어쩔거임.첨단도시 이미지 뉴스보니 난 보지도 못한 길에 대변이 둥둥 떠다닌다는데.한방에 이미지 훅이네.
05/11 22: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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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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