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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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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야스시 JX NOE 사장>
한일 양국의 대표적 에너지기업인 GS칼텍스와 일본 JX NOE(구, 신일본석유)의 합작투자사인 PCT(파워카본테크놀로지)가 지난해 EDLC용 탄소소재 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리튬이온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음극재 공장 기공식을 13일구미 4국가공단 PCT본사에서 갖는다.
기공식에는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키무라 야스시 JX NOE 사장, 서원배 PCT 대표를 비롯한 80여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음극재 공장건설은 지난 2월 도쿄에서 GS칼텍스와 JX NOE의 양 대표가 차세대 대표적인 녹색에너지 사업인 리튬이온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음극재 사업을 구미에 세우기로 합작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또 양사의 합작투자로 연산 2천톤 규모로 양산될 음극재는 지난해 세계 소요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양으로 2차전지 핵심소재 가운데 가장 뒤처진 음극재의 국산화와 일본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는 세계시장 진출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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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수 GS칼텍스 회장 |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이자 투자사인 JX NOE는 지난해 7월 1일 JX그룹 산하의 신일본석유와 재팬에너지가 석유정재판매사업을 통합․재편, 설립한 회사다. 통합이전인 2008년 7월 3일 경상북도-구미시-GS칼텍스 - 신일본석유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구미 4국가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PCT(파워카본테크놀로지)를 설립, 전기자동차 등의 보조전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 공장을 지난해 3월에 준공, 세계적인 규모인 연산 300톤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