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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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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주최하는 『가라쿠리 아트&체험전』전시회가 오는 18일 ~ 6월19일까지 33일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린다.
‘가라쿠리’란 실이나 태엽, 캠, 톱니바퀴 등을 이용해 만든 인형이나 모형 또는 그러한 기계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넓은 의미로는 움직이는 입체 작품이나 완구란 의미로 쓰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가라쿠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7~18세기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가라쿠리 작품들을 비롯해 현대 작가들의 손길에 의해 창작된 현대작품 40여점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영훈 관장은 “초․중․고교생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전시로 체험교육에 일익을 담당하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