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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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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대표 특산물인 자두가 지난11일 남면 운곡리 김해석 씨 큰개울농장에서 전국에서 첫 출하를 시작했다.
김천자두는 지난 1월 18일부터 가온을 시작했으며 노지보다 50일 정도 빨리 첫 수확에 들어간 것으로 이번 하우스 자두는 6월 하순까지 두 달 동안 대형 유통마트 전국망을 중심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한편 자두는 껍질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참살이 과일로 여름철 대표 과일로 꼽히며, 풍부한 비타민 C와 항산화물질의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정환 소장은 “웰빙 시대에 걸맞는 친환경과일생산 재배법 개발과 국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두의 특화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면서 “단경기 출하를 위한 하우스 비가림재배의 기술확립 및 보급으로 자두의 명품화에 앞장서 김천의 최대농업소득원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