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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 사실상 대전 유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16일 발표 예정, 기초과학 연구원 50개 연구단 중 25개는 분산배치 , 포항▪구미도 거론
ⓒ 경북문화신문

대전에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입지선정 결과가 16일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벨트의 중심이 되는 중이온 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을 대전에 통합배치하겠다는 것이다.


또 기초과학연구원의 50개 연구단 가운데 25개는 대전에 유치하지만, 나머지 25개는 과학벨트 10개 후보지 가운에 5곳에 분산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0개 후보지는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포항, 청원, 천안, 구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과학벨트의 중심이 될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은 대전에 통합배치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호남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입지선정 기준으로 평가단이 교통을 비롯한 접근성을 우선시하자, 불합리한 평가기준을 개선하라고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과학비즈니스 벨트 G․U․D 시도민 유치본부(집행위원장 류재용)는 12일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유치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갑선 구미단장이, 류재용 집행위원장, 오웅필 경주단장과 함께 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의 경북유치를 위해 삭발을 단행했다.


이어 13일에는 김관용 지사가 반발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역시 본회를 앞두고 이날 11시경 삭발식을 가졌다.


신공항 무산에 이어 경북이 갈망해 온 과학벨트 유치까지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경북도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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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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