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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들 피곤하고, 혼란 스럽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단수사태 및 과학벨트 궐기대회 등과 관련 공무원 소집 번복과 소집을 알리는 문자메일 발송 시간대를 두고 공무원들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구미시는 16일 단수사태와 관련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시민 사과 및 재발방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으나, 실시여부를 놓고 13일 하룻동안 세 번에 걸쳐 번복되는 문자메시지를 공무원들에게 전달했다. 결국 결의대회는 갖지 않기로 했다.


과학벨트 구미결의대회와 관련해서도 13일 밤 11시가 가까운 시간에 14일 결의대회 실시를 통보했고, 15일 대구에서 실시하는 과학벨트 관련 결의대회 참석(각 과당 5-6명)에 대해서도 퇴근 시간 무렵에 문자메시지를 전달해 공무원들로부터 불만을 샀다.


지난 8일 단수사태가 발생할 당시에도 시는 9일 밤늦은 시간에 공무원을 소집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서 불만을 샀다.


이에대해 익명을 요구한 A 공무원은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에 나서면서 구미시 공무원들 역시 구제역이 발생한 안동과 마찬가지로 고생을 했다"면서 "안동시 공무원들에게는 특별휴가제를 도입,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은 반면 구미시는 진착책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공무원은 "공무원이 힘들면 시민이 편하기야 하겠지만, 공무원이 너무 힘들면 시민들에게 짜증섞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특정사안과 관련 소집을 할 경우에는 상부층에서 확고한 결심이 선 후에 지시를 해야 한다"며 "공무원 소집을 놓고 하룻 동안에 세 번씩이나 번복을 한다면 상부층을 어떻게 신뢰하겠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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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걱정
피곤하고 힘들면 공무원 안하면되잖아 아직도 구태한생각을 갖고있다니 변해야산다 구미시민잡아먹지말구 빨리그만두는게 구미발전을위해서 현명한선택이요
05/14 13:28   삭제
공자왈
공무원이 힘들고 피곤하면 시민이 편하다고 합니다.......
05/14 13:26   삭제
구미시민
구미시민을 위함이 피곤하고 힘들면 거안실업회장하는게 조을것같은데요 구미시민들께 폐끼치지말구요
05/14 13:01   삭제
까칠이
남유진시장인들 잠이오것수 꼼수를 부려야 자기 쫄들인 공무원을 앞세워 허드레를 떨어야 글구 밤 11시가 넘어서 문자보내는 공무원은 또 어떠님이여 잠도업나 그공무원은 밤에 출근하나 참 답ㄷ갑한 구미시청 공무원들...
05/14 11: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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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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