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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나눠먹기식 정치벨트, 대구▪경북 민심 돌아섰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5일
과학벨트 경북(G),울산(U),대구(D) 3개시도 범시도민유치추진위원,1만명 범시도민궐기대회
ⓒ 경북문화신문

정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최종입지 선정발표를 16일로 앞당겨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3개시도 지자체, 시민단체, 주민들은 과학벨트 유치를 위한 마지막 투혼을 불 살랐다.












  ▶t성난 민심


15일 오후2시 경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한 범시도민 궐기대회는 3개시‧도민 1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정부의 과학벨트 입지선정의 불공정성과 정치논리에 의한 나눠 먹기식 분산배치설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규정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선정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 좌로부터 남유진 시장, 단식 중인 김관용 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이날 행사는 홍호식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의 규탄사를 시작으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 의장의 궐기사와 무기한 단식중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인사말씀과 650만 시도민의 의지와 유치기원을 위한 4명의 혈서식이 거행되면서 열기는 고조에 달했다.












  ▶남유진 시장과 김관용 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이어서 참석자 모두의 비장한 각오를 담은 결의문 채택과 “정치벨트 박살내자”라는 문구를 새긴 11m 높이의 로켓 발사와 유치기원 희망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금의 과학벨트 입지선정 방식은 균형발전을 도외시하고 수도권 비대화를 조장하는 접근성 지표를 내세우며 광역‧기초자치단체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등 과학계와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북, 울산, 대구가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역량과 기반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특히 고 불합리한 기준에 따라 입지가 선정될 경우 강력한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에서 정치논리와 지역이기주의가 배제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공정한 입지평가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며 지난 13일부터 집무실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경상북도의회도 지난 13일 도의회 본회의에 앞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상효 도의회의장과 장경식 과학벨트유치특위 위원장이 과학벨트 입지는 국토분열과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백년대계를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할 것을 촉구하며 항의 삭발식을 가졌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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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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