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4일 함창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상주시 농공단지입주업체․개별기업체 근로자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근로자가족화합 체육대회(대회장함창농공단지협의회장 신용구)를 개최했다.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바탕으로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화합체육행사는 상주시 외답, 함창, 공성, 화동, 화서 등 5개의 농공단지와 개별기업 50여 업체의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여 족구, 단체줄넘기, 여자 힘고누기 등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종목별 경기를 마치고 오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참가업체 근로자들의 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가 열려 참가 근로자들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