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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무영청사, 남성청사에 통합키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6일
1995년 통합이후 분리 운영 체제 마감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지난 1995년 시군이 통합되면서 분리 운영돼 온 남성청사와 무양청사를 남성청사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성백영 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청사 운영 관리의 경제적인 손실을 더 이상 감수해서는 안된다는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청사 통합 결정을 앞두고 남성청사와 무영청사의 비교를 통한 효율성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요구해 온 외곽지로의 이전 신축은 당초부터 중앙정부의 신청사 건립 방침이 허용되지 않았고, 이에따른 대안으로 본관이 있는 남성청사를 리모델링해 중축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투융자 심사 승인을 받았다.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시청사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종합 검토해 남성청사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시민들이 외곽지로의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존중해 청사 리모델링과 의회신축 및 지하 주차장 건립은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향후 외곽지로의 신청사 건립을 염두해 두었기 때문이다.


시는 무양청사 민원실을 남양 청사로 이전하는데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성청사 앞 도시계획 도로 개설와 주차장을 조성,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남성청사 민원실 증축 계획안에 따르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외 주차장 확보, 최대한 기존시설 활용으로 증축면적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64억원을 들여 민원실 증축(680평방미터), 외부 리모델링 및 주변 정비를 하기로 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민원실 증축 25억원, 외부리모델링 3억원, 기계장비 공사 8억원, 주자창 확보 15억원, 주차장 정비▪엘리베이터 설치▪조경공사 등 부대공사에 10억원,용역비 3억원 등이다.사업기간은 1년 이다.


한편 시는 당초 4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본관 리모델링 및 지하 주차장을 포함하는 본관 증축과 함께 의회 신축을 하기로 했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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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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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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