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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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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1995년 시군이 통합되면서 분리 운영돼 온 남성청사와 무양청사를 남성청사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성백영 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청사 운영 관리의 경제적인 손실을 더 이상 감수해서는 안된다는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청사 통합 결정을 앞두고 남성청사와 무영청사의 비교를 통한 효율성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요구해 온 외곽지로의 이전 신축은 당초부터 중앙정부의 신청사 건립 방침이 허용되지 않았고, 이에따른 대안으로 본관이 있는 남성청사를 리모델링해 중축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투융자 심사 승인을 받았다.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시청사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종합 검토해 남성청사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시민들이 외곽지로의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존중해 청사 리모델링과 의회신축 및 지하 주차장 건립은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향후 외곽지로의 신청사 건립을 염두해 두었기 때문이다.
시는 무양청사 민원실을 남양 청사로 이전하는데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성청사 앞 도시계획 도로 개설와 주차장을 조성,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남성청사 민원실 증축 계획안에 따르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외 주차장 확보, 최대한 기존시설 활용으로 증축면적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64억원을 들여 민원실 증축(680평방미터), 외부 리모델링 및 주변 정비를 하기로 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민원실 증축 25억원, 외부리모델링 3억원, 기계장비 공사 8억원, 주자창 확보 15억원, 주차장 정비▪엘리베이터 설치▪조경공사 등 부대공사에 10억원,용역비 3억원 등이다.사업기간은 1년 이다.
한편 시는 당초 4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본관 리모델링 및 지하 주차장을 포함하는 본관 증축과 함께 의회 신축을 하기로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