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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 DRMO에서 왜관 캠프 케롤에서의 고엽제 매립사건을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1일
논평/ 김영민 김천 YMCA 총장
ⓒ 경북문화신문

 


KISE(Known, Imminent and Substantial Endangerment)


 


‘인간 건강에 대한 공지의 급박하고 실질적인 위험’이라는 말이다.


 


1966년에 체결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는 환경보호에 대한 조항 자체가 없었다, 그러나 2000년 매향리 오폭 사고와 한강 독극물 방류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미국과 SOFA 개정 협상을 벌여 환경조항을 신설했고, 그 결과 'KISE' 에 따르는 사항이라면 한미공동조사절차와 치유원칙을 따르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밝혀진 고엽제 500드럼을 매립이 KISE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이미 널리 알려진 급박하고 실질적인 환경오염'만을 책임지겠으니 ‘기지반환에 따른 환경오염사안들은 소파규정에 따라 미국이 원상회복을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에 따라 입 다물고 있을 것인지 답하라.


 


두렵고도 아프다. 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이런 철저한 비도덕적이고 흉악한 무리들을 우리지역으로 모셔(?)오고, 따라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을 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지역민 앞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소위 지역의 어른들, 그 어른들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아무 생각없이 시민의 혈세로 옷 사 입고 밥 얻어먹고 해외여행까지 다녀오는 사람들의 생각 없음이,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텃밭 앞이 까만 아스팔트로 온 통 덮여버리고는 전국의 미군 부대 쓰레기를 모조리 모아 재활용이라는 이름으로 태우고, 묻고, 분탕질(?)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하고, 먼지를 덮어써야하고 나중에는 뒷정리까지 하다가 끝내는 그 악업들을 모두 뒤집어써야하는 지역사람들의 현실과 자손들의 모습이,


 


아포DRMO당국과 김천에 이 시설을 유치한 분, 김천시 당국자들에게 묻는다.


 


이 지역에 온 미군부대는 철저히 환경기준을 지키면서 유독물이란 어떤 물질이던지 환경적인 방법으로, 법에서 말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땅에 기름한 방울 스며들지 않게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 약속할 수 있는가? 또 그럴 것이라 믿는가?


 


일 했던 사람들의 양심고백만이 유일한 알 길이고, ‘인간 건강에 대한 공지의 급박하고 실질적인 위험’이라니, 문제점을 알았을 때는 이미 ‘소 잃고 난 다음 고칠 외양간도 없는’ 일이 김천에서는 벌어지지 않게 하리라고 약속하는가? 또 그렇게 되리라 확신하는가?


 


제발 아포 DRMO 당국에 빈다.


30년이 지난 다음 눈물로 사죄하는 동족의 고백을 다시하지 않기를,


우리들의 입에서 ‘Yankee go home’이라 외치지 않기를......


 


동시에 역사 앞에 죄를 짖고 평생 다른 사람의 눈물을 침랑으로 살아가지 마시기를 이 지역의 어른들이나 대표자들, 관계당국자들에게 청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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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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