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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운명과의 만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 <운명과의 만남>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김천 전국스포츠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이일구의 지휘아래 베르디의 「운명의 힘」서곡을 시작으로 차세대 하피스트 주자로 자리 매김한 정한나가 ‘다마즈’의 하프협주곡, 서울시향, 베를린 심포니 단원을 역임하고 현재 협성대학교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활이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어 피아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영남대학교 이의원 음대교수가 ‘조지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주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교향곡>으로 운명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의지와 환희를 느끼게 해주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이태균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막연하게 클래식은 어렵다고 여기는 시민들을 위해 평소 오케스트라에서 접하기 힘든 하프 연주 등 수준 높은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 예매처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문의 ☎ 420-7823~6,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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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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