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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기상특보 알고 대비 합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4일
구미기상대장 지익환
ⓒ 경북문화신문

기상청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호우특보 발표 기준을 마련하였고, 지구온난화로 폭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심화함에 따라 폭염특보의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하여 새롭게 변경된 특보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호우특보는 국립기상연구소에서 실시한 최근 5년간(‘05~’09) 재해발생과 강우량의 상관성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의 강수특성을 반영하여, 발표 기준을 개선하였다. 현재의 특보체계인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하고, 기준시각을 돌발호우에 대응하기 위하여 강우강도의 개념이 포함된 6시간 강우량을 도입하였으며, 지속적 호우에 대비하고 현 호우특보와의 연계성을 위한 12시간 강우량을 유지하여 특보발표 기준을 다소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였다.


이에 2011. 6. 1.부터 기존의 특보는 호우주의보가 12시간 강우량이 80mm 이상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12시간 강우량이 150mm 이상 예상될 때 발표하였으나, 개선된 특보는 호우주의보의 경우 6시간 강우량이 70mm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로 개선하였다. 즉 6시간 강우량은 강우강도의 개념이고, 12시간 강우량은 누적강수량의 개념을 도입하여 호우특보를 발표하기로 하였다.


호우특보 기준 설정 시 현재 호우특보 체계 유지를 통한 특보 운영의 안정성 확보 및 돌발 호우와 지속적 호우를 모두 고려하여 국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방재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적절한 대응시간 확보를 고려하였다.


두 번째로 폭염특보는 2011. 6. 1.부터 발표 시 기온이 상승하는 실제 기온을 고려하여 발표기준에 도달되는 시각을 중심으로 발효시각을 제공하고, 또한 폭염특보와 도시고온건강지수가 일치하는 경우 도시별 특성을 반영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특보 발표기준 개선과 추가 정보 제공을 통하여 기상정보의 가치와 만족도가 향상되고 국민 모두가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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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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