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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3분기 경기낙관 전망 우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일단은 쾌청이다. 올해 3/4분기 중에도 호황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이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김용창)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올 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17로 나타났다. 지수는 2009년 3/4분기부터 9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하고 있으나 전분기(126) 대비 9포인트 하락했다.


업체별로 보면 3/4분기 경기가 전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 업체가 29개사(32.3%)로 경기 악화를 예상한 업체 15개사(16.6%) 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경기상황이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6개사(51.1)%였다.


세부항목별로는 3/4분기 중 생산설비가동률(125), 생산량수준(121), 내수(121), 수출(113), 설비투자(120) 등의 항목에서 기준치를 상회했고, 대내여건(116)에 비해 대외여건(106)은 다소 수치가 낮게 나타나 대외 불안요소가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재고(94)는 다소 과다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91)과 자금사정(96)은 다소 악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4분기 중에는 원재료 구입가격(51)에 대한 부담이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클 것으로 예상되고 제품판매가격(98)은 소폭 하락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종별 경기전망은 올해 2/4분기 중 실적치는 전기․전자 121, 기계․금속 114, 섬유․화학 132, 기타 100으로 집계되어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상회한 가운데 섬유․화학 업종의 경기전망이 2분기 연속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산 섬유제품의 경쟁력이 제고되어 전분기 대비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그러나 3/4분기 중에는 섬유․화학 105를 기록해 원자재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주춤한 모습이다. 이외 전기․전자 121 기계․금속 129 기타 83으로 체감경기 낙관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2011년 3/4분기중 예상되는 가장 큰 경영애로요인은 원자재수급(30.1%), 자금사정(22.8%), 환율불안(20.3%), 노사관계 및 인력난(17.9%), 기타(8.9%)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유가(WTI)는 100불 이하로 떨어지고 원자재가격은 전반적 조정국면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에서는 여전히 원자재가격 상승 분을 제품가격에 그대로 반영할 수 없어 영업이익은 점점 감소한다고 정책당국의 원자재가격 안정을 주문했다.


또 환율은 지속적인 원화절상기조를 이어가며 올해 3월 이후 1,100원선이 무너지고 6월평균 1,082원을 기록하여 올 초 구미상의에서 조사한 경영계획수립환율(1,088원)보다 밑으로 떨어져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외에도 기타요인으로는 수출부진, 제품판매단가 하락, 계절적 수요감소, 거래처 감소, 원청기업의 해외생산비중 증가 등을 꼽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 올 3/4분기 중 업체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는 여전히 살아있지만 전 분기에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가치 상승으로 수출채산성은 떨어지고 있고, 미국과 유럽 등의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의 긴축정책 등으로 세계 경제에 대해 긍정만을 할 수 없다"고 견제한 뒤 "기업자구차원에서의 철저한 대비책이 요구됨을 강조하였다. 또한 7/1일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시행의 영향으로 기업생산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정책당국의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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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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