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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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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오는 7월1일부터 전국 최초로 사이버감사시스템을 개통한다.
사이버 감사 시스템은 경북관내 모든 공직자의 복무 상태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거나 출장, 연가 등의 현황을 개인별 또는 직장별로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복무감찰 시스템이다.
지난 2월 사이버감사 시스템 개발 TF팀을 발족하고 1단계 사업으로 복무감찰에 대한 사이버감사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교육청 인력만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예산절감의 모델이 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감사시스템 도입으로 경북도교육청 관내 모든 공직자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될 여지가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인 분석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비리와 부정을 근원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박선용 감사담당관은 “이번에 개통된 분야는 사이버감사시스템의 1단계로서 복무감찰이 주된 기능이며,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회계분야 사이버감사도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해 투명하고 깨끗한 선진감사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의 넓은 지역에 분포된 23개 지역교육청, 9개 직속기관, 1천여개의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된 3만 교직원의 복무감찰을 위해 많은 감사인력을 투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