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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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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대부분의 대학에서 학과 및 교수 중심으로 운영돼 온 시간강사 임용절차에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 교육의질 향상과 시간강사 임용에 대한 공정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오공대는 올해 2학기부터 교양, 수학, 물리, 화학, 컴퓨터기초 등 대학에서 공통적으로 운영하는 교과목에 대해 시간강사 공개채용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공개채용에는 30개 교과목 88명 모집에 525(중복지원 포함)이 지원해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공개채용을 통해 전년 학기 대비 시간강사 인원을 51%이상 대폭 교체했다. 이에따라 채용인원의 42%가 신규 고용자로 임용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간강사 강의료 또한 전국 대학 최고수준으로 높었다.
우형식 총장은 “앞으로 시간강사 공개채용 제도 정착을 통해 우수 강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시간강사 임용에 대한 공정성을 더 강화하겠다”면서 “신규 채용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수학습법 워크숍을 개최, 대학 교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시간강사들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