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시민단수 피해 보상, 취수원 이전, 구미시가 적극 나서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7일
김정미 의원 '민주당 대표 단수사태 관련 구미방문, 주인은 뭘했나'
ⓒ 경북문화신문

단수피해에 대한 보상을 위해 구미시가 적극 앞장서야 하고,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에 대해서도 시가 미리 예측하고 대처했어야 옳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김정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시는 사상 초유의 단수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물확보를 위한 4대강 사업이 오히려 물부족 사태를 유발하는 지경이 되고 말았지만, 시는 관리 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업무 협의 외에 어떠한 대책도 수립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6월 30일 발생한 2차 단수사태와 관련 주변 정수장을 이용, 생활용수 공급은 가능하지만, 공업용수의 경우 한달여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기간 동안 물차를 이용해 공급해야 할 실정이라고 지적한 김의원은 생산업체의 피해와 불안에 대한 보상은 요원한 실정이라면서 이러한 구미시에 신규 기업체가 불안해서 올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1차 단수 피해 보상과 관련해서도 김의원은 현재 온라인상에는 1만여명의 서명이 이뤄졌는데도 불구하고, 시민을 대신해 피해 보상을 진행시킬 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느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고, 지난 5월 8일 발생한 단수피해 보상을 위해 시가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 4대강 공사장 주변은 시한폭탄처럼 위험이 존재하는 있는 만큼 예상 피해 발생 요소 점검을 위한 대책반 구성과 낙동강 공사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김의원은 큰 파장을 몰고 올 사안인 만큼 미리 예측하고 대처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특히 지난 3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국회의원 일행이 단수사태 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해 해평 광역 취수장을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주인은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면서, 여야를 떠나 시장은 상황을 설명하고, 대책을 강구했어야 옳았다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