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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해수욕장보다 농촌으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1일

 


이맘때가 되면 도시의 서민들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자녀들의 눈치를 살피며 올해는 어디에 가서 얼마를 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막상 뚜렷한 대안이 없어 넘처나는 인파속에서 짜증나고, 바가지 요금에 속는 것을 알면서도 매년 가던 유명한 해수욕장이나 관광지를 찾게 되고 오는 길에 휴가를 망쳤다는 후회를 반복하곤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러한 도시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농어촌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도시민의 여름휴가를 농어촌에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농식품부 관계관이 말하는 농어촌 휴가의 강점은 우선, 유명 해수욕장 등의 반값수준(4인가족, 1박2일 기준, 평균 20만원)의 저렴한 휴가비용으로 편안하게 자연속에 묻혀 가족단위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농어촌에 널려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시 놀이공원 등에서 느낄수 없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자연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학교생활에 찌든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관계관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1천700여개의 특색있는 마을들이 도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고 한다.


아직 여름휴가 날자와 장소를 정하지 않았다면 떠나기 전에 농어촌체험마을 종합정보 인터넷 사이트인 웰촌(www.welchon.com)에서 방문마을을 정해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방문할 체험마을의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일주일 여름휴가를 갈 수 없는 이들은 당일, 1박2일, 2박3일 동안 체험마을과 인근 관광지를 함께 보고 올 수 있는 체험여행상품(70개마을, 200개 코스)을 웰촌포털사이트에서 선택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 농어촌체험마을 휴가지에 대한 개별상담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 체험마을 여름휴가 상담센터>(1577-1417)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특히 올해 가 볼만 농어촌체험마을로 20개소의 마을을 추천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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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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