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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록학교 학생들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추억여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7일
구미삼성전자 공무그룹 365봉사팀 지원
ⓒ 경북문화신문

지난 16일 주말을 맞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구미 상록학교(교장 정태하)가 “잃어버린 나를 찻아서”라는 주제로 상반기를 결산하는 대안학교 학생들과 함께 안동시 일원인 하회마을과 청소년 수련원 등을 다녀오는 수학여행 행사를 가졌다.


 












 



추억여행의 기회를 제공한 지역사회의 수호천사 구미삼성전자 공무그룹 365봉사팀(그룹장 송 영헌)은 그동안 구미상록학교와 인연을 맺고, 화장실 보수공사 등 많은 지원을 해 왔다. 뿐만 아니라 구미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리모델링, 무의탁노인 가정 환경개선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복지사업에도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365 봉사팀이 멘토가 돼 불우청소년들인 소외계층 아이들의 부모 역활로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한 대안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여행 처음에는 서먹한 분위기였으나 봉사팀의 적극적인 구애로 하나둘 아이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기 시작해 나중에는 등에 업고 게임을 하는 등 마음을 열어 감동을 남겼다.


 












  



구미상록학교 속의 대안학교 학생들은 정규학교에서 청소년 범죄에 얼룩진 아이들로서 가정은 물론 학교, 사회로부터도 소외돼 왔다. 이에 따라 제도권 밖 시설인 대안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성교육을 내용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 또 청소년 범죄의 온상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을 건강한 정신으로 사회에 배출을 시키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한해에 6만 여 명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안학교의 주요프로그램은 80% 인성교육과 20%의 일반 교과로 나뉘어져 있다. 본교는 학생 진로, 자립프로그램 및 또래상담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연계해 본교 내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 외부 전문 강사 등을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성(性)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편성 기준 : 일반 인문계고등학교 제7차 교육과정


▶교육과정은 국민 공통 기본교육과정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은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으로 편성


▶교과:국어, 도덕, 사회(국사), 수학, 과학, 기술ㆍ가정,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재량활동:교과 재량활동,특별활동,자치활동,적응활동,계발활동,봉사활동,행사활동


▶선택중심 교육과정 교과와 특별활동 교과 일반(인문)계 고등학교 선택교과목


<대안학교 교육문의 /054-457-3422>


 


 


<주요교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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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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