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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폭염과 수해에 각별한 관심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9일
의성경찰서 안평파출소 김수철
ⓒ 경북문화신문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도 심하고 장마기간도 길어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은 동해안지방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으로 시원하고 강한 바람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불어 주어 내리 쬐는 폭염을 약간 수그리게 하고 있다. 물론 폭염은 그대로이기에 건강관리에는 지속적인 주의는 필요하다.


알고 있겠지만 올해 여름의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방에서 벌써 사망자가 속출했고 또한 이 폭염을 피하기 위해 바닷가 강가 등에서 더위를 피하려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익사하거나 떠내려가 다치는 사례가 자주 언론에 보도되어 물놀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촉구하고 있고, 또한 긴 장마에 의해 일부 지역에서는 시설물의 피해가 속출했고 국가적인 사업장인 4대간 유역이나 농촌지역의 하천공사 현장등에서는 완공에 대비한 임시 설치한 가교, 축대 등이 유실되는 등 여러 피해가 이미 많이 발생했었다.


이러한 피해 발생에 대해 누구를 탓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또 발생 할 지도 모를 이러한 자연 재해에 대해서 다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조심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말을 꺼낸다. 폭염이 심하다는 기상예보를 들으면 낮에 활동을 자제하거나 물놀이시 주의를 하여야 하고 태풍 및 장마가 예상된다면 미리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귀울이자는 뜻이다.


새벽부터 비가 오는 것처럼 창가를 때리며 새벽잠을 깨웠던 강풍은 오후까지 불어 주고 있어 폭염 속 단비처럼 반갑기는 하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기간동안의 다크호스인 태풍이 다시 몰아닥쳐 우리나라를 계속 괴롭히지 않을까 한편으로 우려된다


이미 폭염과 장마의 영향으로 과일 값과 채소 값이 일부 상승했고 각종 부식류 등의 물가가 일부 상승되어 서민들의 얼굴에 울상을 지게 하였는데 다시 태풍 등의 영향으로 수해피해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청 및 재해 관련기관에서는 정확한 기상예보와 재해 방지 대책을 강구하여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주었으면 좋겠다.


 


김 수 철 / 의성경찰서 안평파출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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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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