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최근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초등학교주변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요원을 선발, 배치하는 등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관내 취약지역 18개 초등학교를 지정, 오는 8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4명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등학교 주변에 고정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지킴이는 2인1조로 편성돼 학교주변의 주요 통행로 및 아파트 밀집지역, 주변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사고예방 순찰 활동과 놀이터 주변정리, 모니터링 등 각종 위험을 물론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에대해 임필태 노동복지과장은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한 생활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