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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산물품질관리원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조성환)은 민속명절 추석인 9월12일을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 둔갑행위 증가에 대비, 제수 ․ 선물용품 제조업체, 중 ․ 대형마트, 도 ․ 소매업소, 전통시장 등 유통업체와 인터넷쇼핑몰 등 통신판매업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주요대상품목은 제수용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도라지, 사과, 배, 대추, 밤 등이며, 선물용 갈비세트, 과일바구니,한과류, 인삼제품, 전통식품 등이다.


지역특산품은 : 포도, 복숭아, 자두 등이다.


일제단속은 원산지표시와 식육판매업소 쇠고기 이력제 단속이 동시에 실시되며 대형업체 및 제조업체는 물론,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정육점을 겸한 식당,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농축산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등 각종 선물세트를 집중 단속한다.


또 단속과 더불어 농축산물 부정유통 사전 방지를 위해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소속 명예감시원을 활용,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판매현장을 중심으로 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쇠고기 이력제에 대한 홍보도 실시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 등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 전화 1588-8112번(또는 김천품관원 437-6060)이나 인터넷홈페이지(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원이다.


 




www.naq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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