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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 찾는 외식품목 가격, 궁금 하시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8일
전국 주부교실 경북도지부, 8월 외식비 및 개인 서비스 요금 가격 실태 조사
ⓒ 경북문화신문

 


 


우리가 즐겨찾으면서 가계 장바구니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외식품목인 설렁탕, 김치찌개, 자장면, 냉면, 칼국수, 삼겹살의 평균 시중가는 얼마이고, 최고, 최저가는 얼마일까.


전국주부교실 경북도 지부가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구미지역의 8월 외식비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실태 조사결과 품목별 평균가격은 설렁탕 7천 250원, 김치찌개 5천 250원, 배달 자장면 4천원, 홀 자장면은 2천7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물 냉면은 4천 812원, 칼국수 5천 120원, 삼겹살은 9천 701원이었다.


품목별 외식비의 최고 판매가격과 최저 판매가격의 경우 자장면의 차액은 0원으로 업체간 판매가격이 동일했다. 반면 삼겹살의 경우 최고판매가가 1만 2308원인데 반해 최저 판매가는 6천 667원으로써 5천 641원의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가격 변동 여부


2010년 8월부터 2011년 8월 현재까지 최근 1년간 가격 인상, 인하에 대한 응답 외식업체의 경우 66.67%는 1년간 가격 변동이 없었고, 가격을 인상한 업소는 33. 37%였다. 가격 인상 이유는 식자료 원가 상승이 94.12%, 세금 등 인건비 상승이 5.88%로 뒤를 이었다.


▶원산지 관련


쌀류는 조사대상업소 전체가 국내산 쌀을 이용하고 있었다. 김치류의 경우 80.43%의 업소가 국내산 김치를 이용하고 있었고, 고기류의 경우 76.19%가 국내산을 쓰고 있었으나, 23. 81%는 수입및 혼합을 쓰고 있었다.


김치류 중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는 업소 모두가 중국산이었고, 고기류는 미국산, 호주산, 뉴질랜드산을 쓰고 있었다.


원산지 변동시 김치류의 경우 중국산으로, 고기류의 경우는 뉴질랜드와 호주산을 선호하고 있었다.


최근 1년간 원산지 변동 여부 조사 결과 김치류의 경우 계절적 영향으로 가을 김장철에는 국내산, 여름철에는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류의 경우 가격시세에 따라 원산지를 변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량 평균 및 최대▪최소 판매 용량


삼겹살 평균 용량 및 최대▪최소 용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분 평균 용량은 147.5그램이었고, 최대 용량은 150그램, 최소용량은 130그램으로써 최대 용량과 최소용량의 차이는 20그램이었다.


최근 1년간 삼겹살의 용량과 관련 87.5%는 변동이 없는 반면 12.5%는 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량을 증가한 업소는 없었고, 용량을 감소한 업소는 그 이유를 식재료 원가상승으로 들었다.


▶앞으로 가격 관련 계획


외식비 관련 응답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가격 유지 및 인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격 유지 및 인하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업소는 54.17%였다, 인하 범위는 500원 이하가 77.27%로 가장 많았다.500원 초과 1천원 미만도 22.73%였다.


가격을 인하한 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는 전체 응답업소의 50%가 카드 수수료 인하를 원했고, 공공요금 인하 22.22%, 세제 혜택은 14.81%였다. 기타를 선택한 12.9%의 경우 대부분 현금지원을 희망했다.


▶이▪미용 서비스 가격 실태 조사


전국 주부교실 경북도 지부는 8월 외식비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실태 조사결과에 이어 8일부터 9일까지 구미시 송정▪형곡동을 대상으로 이미용 가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평균 가격 및 최고▪최저 판매가격의 경우 이용실은 남성커트 9천 250원, 남성 염색 1만원이었고, 미용은 남성커트 9천 625원, 남성 염색 2만 6250원, 여성커트 1만 1375원, 여성염색 3만 2500원, 일반 펌 3만 1875원, 세팅펌 4만 8750원, 매직펌 5만 6250원으로 나타났다. 남성염색의 경우 평균 만매가격이 미용실에 비해 이용실이 1만 6250원이나 저렴했다.


또 이용 서비스의 남성커트 최고가와 최저가 가격차는 2천원, 남성염색은 4천원이었다. 미용 서비스의 여성커트 최고가와 최저가 가격차는 3천원이었고, 여성 염색과 여성폄의 경우 최고, 최저가 차이는 1만원-1만5천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용 서비스 가격 표시 여부의 경우 이용실은 100%, 미용실은 62.5%만이 가격표를 게시했다, 나머지 37.5%는 가격표를 게시하지 않아 현장에서 가격조정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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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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