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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잃어버린 조상땅 없으세요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5일
최근 5년간 경북도 조상땅 2천 3백만평 되찾아
ⓒ 경북문화신문

대구에 이어 경북도민이 가장 많이 조상땅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2007년부터 2011년 8월까지 최근 5년간 조상땅찾기 실적 현황’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상북도의‘조상땅찾기 서비스’신청자는 2007년 945명, 2008년 1천666명, 2009년 1천443명, 2010년 5천346명, 2011년 8월 현재 2천530명으로 5년간 총 1만1930명이 신청해 이중 41.2%에 해당하는 4천914명이 조상땅을 다시 되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5년간 되찾은 조상 땅은 총 7천8백3십만 135m2(23,727,314평, 1만8,389필지)로 여의도 면적(4.5km2, 136만평)의 약 17배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제공 면적은 1만5934m2(4,829평)으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5년간 5천232명이 신청해 절반(53.9%)이 넘는 2천818명이 조상 땅 총 4천182만6769m2(12,674,778평, 1만8,389필지)를 제공받았으며, 이들 1인당 평균 제공 면적은 1만4842m2(4,498평)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전국의 조상땅찾기 서비스 신청자는 총 14만244명으로 이중 6만3740명이 조상땅을 다시 제공받아 평균 제공율은 45.4%로 나타났다. 제공받은 면적은 총 13억3천5백61만2458m2(404,731,048평, 500,428필지)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희수 의원은“최근 경제가 어려워지고 조상땅찾기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동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조상땅은 없는지 확인해 소중한 재산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현재 상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상속되지 않은 토지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기 위해 ‘조상땅찾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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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이
엄마가 돌아가신 부모님땅이있으실거라는 얘길하시더라고요...
어찌알아봐야하나요?
03/01 11: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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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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