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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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8)]낙동강 뱃길 이야기
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의 매봉산 천의봉 너덜샘에서 발원하여 황지연못에서 용출된 후 구미시를 거쳐, 경남 창녕군과 부산광역시를 지나 남해로 흘러든다. 길이는 510km이고, 유역면적은 23,384㎢이다.낙동강이란 이름이 처음 쓰인 것은 동국여지승람이지만 이보다 훨씬 이전인 삼국 시대에 김해 일대에서 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6일
일학습병행 통한 인적자원 개발
끝나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과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지역 경제 상황의 어려움이 국가 경제 전반과 개인의 삶 곳곳에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다. 흔들리는 지역 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적자원을 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인적자원개발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하여 유기적인 성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6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7)]어진 사람들이 사는 동네, 인동
인동은 ‘어질고(仁) 의로운(義) 이웃이 한마음(同)으로 화합하며 살아가는 동네’라는 뜻으로 삼한시대는 군미국, 신라 경순왕대에는 사동화현, 그 이후에는 수동(壽洞), 옥산(玉山), 인동(仁同)으로 불리었다. 그러다 1978년 구미시 승격으로 칠곡군 인동면에서 구미시 인동동으로 편입되어 현재 강동(江東)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동쪽으로는 천생산이 병풍처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5)]切磨箴規절차탁마
《천자문》 주석에 “절차탁마는 강습하고 사욕을 이겨 다스리는 공부이며, 경계하고 일깨워줌은 선을 권면하여 서로 닦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없으면 붕우의 정분을 다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切磋琢磨 講習克治之功 箴戒規警 責善交修之意 無此 則不可謂盡朋友之分也]”라고 하였다.부모와 형제와 스승을 비롯....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6일
기고]신속한 응급처치로 가족·이웃 생명 살린다!
구미소방서는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여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9월에서 10월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따른 급성 심정지 사망률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최근 코로나19 완화와 가을맞이 행사 등 대면 활동이 활발하게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1일
여규동의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6)]선산을 돌아보며
선(善)한 사람들이 사는 고장! 이름하여 선산(善山)이라 하였다.경상북도의 중서부 지방에 위치하여 남쪽에는 금오산(金烏山) 영봉이 솟아 있고, 낙동강(洛東江)이 북에서 남으로 선산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고 감천(甘川)이 서남에서 흘러 합류하여 감천과 낙동강의 줄기 따라 넓고 기름진 옥토가 평야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3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5)]선산편
구미라는 이름을 더욱 구미답게 만드는 선산의 역사를 여행해 보자.일선(一善), 선주(善州), 숭선(嵩善), 화의(和義) 등의 이름으로 불리어진 선산은 조선 태종조 까지만 해도 고을의 원(院)이 현재의 구미 선기동(善基洞)에 있었다고 한다.선산의 진산인 비봉산(飛鳳山)을 주산으로 놓고 그 좌측에 향교, 우측에 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31일
기고]대구·구미 경제공동체이자 지역공동체 ˝물 문제로 분열되면 안돼˝
사람과 문화, 우리나라 3대 도시까지 반열에 올랐던 인구 250만의 대구. 그리고 산업과 일자리, 우리나라 기초지자체 중 수출 1위까지 차지했던 경북의 중심도시 구미. 이 두 지역은 명칭만 다를 뿐 하나의 생활권이고 구미는 대구의 위성도시이며, 구미 유동인구 60만의 상당수는 거의 대구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3일
기고]시민+청문관, 청렴 이어주는 오작교 되길
’시민청문관‘이라는 제도에 대해 많이 낯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보다 청렴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운영하는 제도이다.경찰관은 직업 특성상 부패에 취약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공정한 업무를 요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그래서 경찰 조직에게는 청렴성 요구가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0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4)]금오산을 내려오며-금오산 주변편
금오산 좌측으로 올라서는 중턱에는 창건주 지우 스님께서 1962년 해운사 주지로 부임하시어 대웅전을 중창 불사한 후 법성사 쪽에 오시어 1966년 한신도로부터 기증받은, 불두(佛頭) 부분이 파불(破佛)된 불상을 모시고 법성사(法城寺)를 중창 불사하게 되었다. 이 불상은 항마촉지인의 수인으로 보아 통일신라에서 고려조에 이르는 불상으로 사료된다고 학계에서 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9일
기고]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 알고 계신가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문화가 자리잡아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신경쓴다면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주방에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고 K급 소화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1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3)]금오산을 내려오며-채미정편
중국의 산해경에는 곤륜산이 동으로 뻗어내려 백두산을 이루었다고 했다. 거대한 산맥중에 가장 큰 줄기가 태백을 이루어 다시 남으로 뻗어내려 금오산을 이루었으니, 때는 고려말 조선초라 걸출한 인물 야은(冶隱) 길재 선생이 계셨다. 금오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길 선생의 역사 문화 유산이 결합되어 일대가 명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31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2)]금오산을 내려오며
구미의 역사문화를 논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곳은 단연 금오산이리라! 구미를 품에 안고 지켜온 세월이 그 얼마이겠는가? 대본산(大本山)이라는 원래의 이름이 말해주듯 구미의 큰 근본이 되고 남쪽의 숭산(嵩山)이라 일컬을 정도로 비중을 가지는 것은 필시 금오산의 가치이리라. 신라 불교를 전파한 아도(阿道) 화상께서 저녁 노을 속으로 까마귀가 나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9일
기고]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만드는 것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고급 재봉, 혹은 고급 맞춤 의류로 예술 작품에 가까운 이 의상들은 전 세계 패션의 향방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는 패션쇼다. 숙련된 장인, 고가의 귀한 원단을 사용해 엄청난 정성을 들인 정교한 작업을 통한 고급 맞춤 의류. ‘맞춤’은 교육훈련에는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3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1)]구미 이야기를 시작하며...
문화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정신적 물질적 과정의 산물’이라고 학자들은 정의하곤 한다. 이른바 자연 상태의 사물에 인간이 작용을 가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창조해 낸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이런 문화라는 큰 담론 속에서 구미의 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기고]친절, 청렴의 또 다른 이름
최하위 평가 5등급, 작년 중앙부처 중 유일하게 경찰청이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받은 등급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구미경찰서에서도 주기적인 치안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청렴도를 측정하는데 이는 관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하는 것이어서 ‘경찰의 불친절, 무관심’ 등은 항상 낮....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시민기고]구미시민 모두가 한평씩 꾸미는 시민공원
구미에 3인 가족이 이사오면서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 전입신고를 한다.전입신고를 처리하던 공무원이 모니터를 보여주며 시민공원의 빈 곳 중 가족이 직접 꾸미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세 평의 땅을 고르라고 한다. 모니터를 살펴보니 어느 곳은 텃밭이고 어느 곳은 사과나무가 또 어느 곳은 감나무가 있다. 한쪽 구석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0일
문화장광]수직과 수평
단어가 함축(含蓄)하고 있는 의미로 보자면, 중력의 방향으로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릴 때 실이 나타내는 방향인 수직(垂直)은 위계적(位階的) 또는 차별적(差別的)이고, 기울지 않고 평평한 상태로 지구 중력의 방향과 직각을 이루는 방향인 수평(水平)은 동등(同等) 또는 평등(平等)을 내포하고 있다. 국민이 권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1일
기고]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예방에 모두 동참합시다
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점차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자연을 보기위해 산으로 가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던 상황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봄을 맞이하러 산으로 향한다. 대한민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인 산림국가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큰 편이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8일
기고]보이스피싱 표적은 누구도 예외 없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높아지고 경찰의 예방 검거 노력에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그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되고 더욱 지능적으로 변화하며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대다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로 가장 취약할 것이라 예상하는 연령대로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생각하겠지만 가장 많은 피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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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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