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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6-06-15 오후 0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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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민+청문관, 청렴 이어주는 오작교 되길
’시민청문관‘이라는 제도에 대해 많이 낯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보다 청렴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운영하는 제도이다.경찰관은 직업 특성상 부패에 취약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공정한 업무를 요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그래서 경찰 조직에게는 청렴성 요구가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2)]깊이 품어주는 형제는(孔懷兄弟)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상체(常棣〉에, ‘죽음의 두려움을 형제가 깊이 생각해 준다.’라고 하였으니, 죽는 일에는 오직 형제의 친함으로 갑절이나 절실하게 생각해 줌을 말한 것이다.[詩曰 死喪之威 兄弟孔懷 言死喪之事 獨於兄弟之親 思念倍切也]”라고 하였다.孔(매우 공)은 어린아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5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4)]금오산을 내려오며-금오산 주변편
금오산 좌측으로 올라서는 중턱에는 창건주 지우 스님께서 1962년 해운사 주지로 부임하시어 대웅전을 중창 불사한 후 법성사 쪽에 오시어 1966년 한신도로부터 기증받은, 불두(佛頭) 부분이 파불(破佛)된 불상을 모시고 법성사(法城寺)를 중창 불사하게 되었다. 이 불상은 항마촉지인의 수인으로 보아 통일신라에서 고려조에 이르는 불상으로 사료된다고 학계에서 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9일
학생기자의 포스트잇]과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선일까?
지난달 집 근처 학교에서 시험감독위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시험감독을 하러 다녀온 적이 있다. 한 공업고등학교에서 소방시험, 건설시험 등 여러 종류의 기사시험을 치렀는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시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지금 난 어떤 것에 몰두하여 열심히 살고 있는가 스스로를 돌아보기까지 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8월 09일
기고]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 알고 계신가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문화가 자리잡아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신경쓴다면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주방에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고 K급 소화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1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3)]금오산을 내려오며-채미정편
중국의 산해경에는 곤륜산이 동으로 뻗어내려 백두산을 이루었다고 했다. 거대한 산맥중에 가장 큰 줄기가 태백을 이루어 다시 남으로 뻗어내려 금오산을 이루었으니, 때는 고려말 조선초라 걸출한 인물 야은(冶隱) 길재 선생이 계셨다. 금오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길 선생의 역사 문화 유산이 결합되어 일대가 명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3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1)]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猶子比兒)
《천자문》의 주석에 “〈유자는〉 형제의 아들을 말한 것이다. 여러 고모와 백부·숙부의 입장에서 보면 〈조카는〉 자기 자식과 같아 자기 아들에 비하게 된다.[此 言兄弟之子也 自諸姑伯叔視之 猶己子而比己兒也]”라고 하였다.유자(猶子)는 자기 자식[子]이나 마찬가지[猶] 존재인 조카를 말한다. 조카라는 말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30일
편집장의 편지]운전경력 20년, 전혀 몰랐던 `우회전 전용차로`
교통위반 사실 통지서가 날아왔다. 봉곡에서 지산 방면으로 가는 아침 출근길에 도량동의 구미고 네거리 교차로를 지나면서 캠코더 단속에 걸린 것이다. 통지서대로라면 신호 또는 지시 위반을 했다는 데 아무리 사진을 뚫어지게 보아도 위반 사실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분명 초록불일 때 3차로로 주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
안정분 기자 : 2022년 07월 2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0)]여러 고모와 백부·숙부는(諸姑伯叔)
《천자문》의 주석에 “이는 아버지의 자매와 형제를 말한 것이다. 백(伯)과 숙(叔)은 바로 형제의 칭호인데, 세속에서는 ‘백’을 아버지의 형이라 하고 ‘숙’을 아버지의 아우라 하니, 이 또한 세속의 오류를 따른 것이다.[此 言父之姊妹兄弟也 伯叔 卽兄弟之稱 而俗以伯爲父之兄 叔爲父之弟 此亦承俗謬也]....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7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2)]금오산을 내려오며
구미의 역사문화를 논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곳은 단연 금오산이리라! 구미를 품에 안고 지켜온 세월이 그 얼마이겠는가? 대본산(大本山)이라는 원래의 이름이 말해주듯 구미의 큰 근본이 되고 남쪽의 숭산(嵩山)이라 일컬을 정도로 비중을 가지는 것은 필시 금오산의 가치이리라. 신라 불교를 전파한 아도(阿道) 화상께서 저녁 노을 속으로 까마귀가 나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9일
데스크칼럼]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가 남긴 것
제9대 구미시의회가 1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5일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장단 선거는 의회 출범을 앞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은 것과 달리 선거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지만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까지 국민의힘이 독점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과연 구미시장에 맞서 견제와 감시, 비판 등....
안정분 기자 : 2022년 07월 06일
학생기자의 포스트잇]친구의 다회용 빨대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잘 살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다. 한해를 거듭할수록 처음 맞아보는 나이와 환경, 관념들이지만 그 속에서 더 부지런히 살자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가 ‘갓생’이다. 나 또한 갓생살기에 도전하고 있는 20대 중 한 명으로서 소소한 기록들을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편집자 주>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7월 06일
기고]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만드는 것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고급 재봉, 혹은 고급 맞춤 의류로 예술 작품에 가까운 이 의상들은 전 세계 패션의 향방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는 패션쇼다. 숙련된 장인, 고가의 귀한 원단을 사용해 엄청난 정성을 들인 정교한 작업을 통한 고급 맞춤 의류. ‘맞춤’은 교육훈련에는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9)]집에 들어가서는 어머니의 몸가짐을 받든다(入奉母儀)
《천자문》의 주석에 “여자 아이는 열 살이 되면, 외출하지 않으며, 여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것을 ‘입봉모의(入奉母儀)’라고 한다.[女子十年不出 聽從姆敎 故曰入奉母儀]”라고 하였다. 오늘날 8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듯이 옛날에도 그 나이가 되면 정식으로 교육을 시켰다. 入(들어갈 입)은 사람이 들어가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3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1)]구미 이야기를 시작하며...
문화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정신적 물질적 과정의 산물’이라고 학자들은 정의하곤 한다. 이른바 자연 상태의 사물에 인간이 작용을 가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창조해 낸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이런 문화라는 큰 담론 속에서 구미의 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기고]친절, 청렴의 또 다른 이름
최하위 평가 5등급, 작년 중앙부처 중 유일하게 경찰청이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받은 등급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구미경찰서에서도 주기적인 치안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청렴도를 측정하는데 이는 관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하는 것이어서 ‘경찰의 불친절, 무관심’ 등은 항상 낮....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건강칼럼]MZ세대, 나를 드러내는 방법 `매일매일 운동`
 ‘운동’이 소수의 관심사라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젊은 층, 그중에서도 MZ세대는 운동을 즐기고 운동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그들에게 운동은 단순히 건강이나 체형 관리를 위한 행위를 넘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의 수단이다.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건강과 면역력 등이 생활 전반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8)]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外受傅訓)
《천자문》의 주석에 “남자는 10살이 되면 바깥 스승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다.’[男子十年 出就外傅而學焉 故 曰外受傅訓]”라고 하였다.오늘날 교육은 8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대학교육으로 교육이 마무리되지만, 옛날에는 “죽고 나서야 그만둔다.[死而後已]”는 자세로 선비들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0일
학생 기자의 포스트잇]구미지방선거 최고 엉터리 공약 ‘디즈니월드 유치’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잘 살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이다. 한해를 거듭할 수록 처음 맞아보는 나이와 환경, 관념들이지만 그 속에서 더 부지런히 살자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가 ‘갓생’이다. 나 또한 갓생살기에 도전하고 있는 20대 중 한 명으로서 소소한 기록들을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대학생인 나는 본가에서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6월 17일
건강칼럼]배달음식 똑똑하게 먹기
나트륨 섭취가 많은 우리 식단에 배달음식까지 더해진다면? 배달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식품을 섭취해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채소와 과일로 나트륨을 배출하고 똑똑하게 배달음식과 함께하는 방법. 간편하고 맛있기도 한 배달음식! 그러나 자극적인 맛을 유지하기 위해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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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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