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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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상모사곡동에 불당골이 있고 불교의 흔적이 많다˝
상모사곡동 지역은 적어도 조선 초기부터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선산도호부(善山都護府)에서 모립곡(謀立谷), 모립곡(毛立谷), 사곡(沙谷)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고 있었다. 이로 볼 때 이 부근은 일찍부터 모래실 또는 사곡으로 명명되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다가 조선 후기에 들면서 주로 선비들 일각에서 특히 상모동....
김종길 시니어 기자 : 2024년 05월 08일
편집장의 편지]홍세화의 마지막 인터뷰를 읽고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잘 알려진 언론인 홍세화 작가가 지난 4월 18일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23년 2월 암 진단을 받은 후 1년 남짓 투병생활을 해왔다.그의 마지막 인터뷰는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선생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언론인으로서 자....
안정분 기자 : 2024년 05월 02일
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 `국민보` 상모동 출신 박정희, 혁명지도자로 소개
혁명지도자 박정희 약전 국민보 1961-11-22 WEDNESDAY 국민보 제三千五百七十七호 ..
김종길 시니어 기자 : 2024년 04월 12일
김종길의 근현대사]상모사곡동(4)
그러면 상모(上毛)란 지명은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그런데 사용된 용례(用例)가 쉽게 확인되지 않는다. 어렵게 찾은 기록은 겨우 다음의 2개 뿐이다. 上毛 測量 大韓每日申報 1909년 1월 8일 1면 5단 慶北 善山郡 下古尾面 上毛洞 有志 紳士 諸시가 該 洞內에 測量學校 設立고 학徒 四五十名을 募集야 敎..
김종길 시니어 기자 : 2024년 03월 07일
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상모사곡동(3)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기 마련이다. 사곡상모동 지명의 바탕이 되는 모립(謀立), 사곡(沙谷), 상모 역시 각각의 첫 기록이 있다. 먼저 “모립”의 시작을 찾아보자. “모립”은 해평의 뛰어난 선비 인재(訒齋) 최현(崔晛, 1563~1640)이 선산과 구미시의 역사에 대해 1618년 편찬하신 일선지(一善志)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일선지의 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2월 25일
식물수다]생김새에 알맞은 이름 `수채화고무나무`
최근 가장 애정을 쏟고 있는 수채화고무나무.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의 추천 명칭은 '무늬인도고무나무'라지만 생김새에 알맞은 이름은 수채화고무나무가 아닐까 싶다...
안정분 기자 : 2023년 12월 25일
11월에 때아닌 `벚꽃`
입동을 닷새 앞둔 3일, 구미 해평취수장 부근의 자전거길에 봄꽃인 벚꽃이 활짝 펴 있다. ..
안정분 기자 : 2023년 11월 03일
책속의 문장
꿈인줄 알려면 꿈에서 깨어나야하고, 흐름이 흐름인 줄 알려면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안정분 기자 : 2023년 10월 24일
아침에 잠깐]울타리에 가로막힌 `공존`
사람을 끌기 위해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 또 대량으로 꽃을 심었다. 그러고는 꽃밭 둘레에 초록색 그물망을 쳐놓았다. 꽃을 먹는 고라니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서. 낭만구미 꽃 축제를 위해서. 고라니가 꽃을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굳이 이렇게까지 꽃밭을 조성해야 할까. 구미가 말하는 낭만이 이런 것인가. ....
안정분 기자 : 2023년 10월 13일
편집장의 편지]금오산 후망대에 올라
지난 토요일 금오산 정상(해발 976m)에 올랐다. 23년 동안 구미에 살면서 정상까지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에는 사진을 배우면서 얼떨결에 출사를 위해 합류하게 됐고, 두 번째는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고 마애불에 관심을 가지면서 금오산 마애여래입상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번 세 번째는 금오산 정상 ....
안정분 기자 : 2023년 09월 08일
데스크칼럼]‘구미시립농악단’ 누구를 위해 창단하나?
구미시가 무을농악을 보존하기 위해 시립농악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창단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하다. 시립농악단 창단이 공식적으로 제기된 것은 지난 1월 김낙관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을농악을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농악단 창단을 제안하면서부터다. 이후 5개월 동안 구미시는 광....
안정분 기자 : 2023년 06월 29일
아침에 잠깐]신문과 콩나물
어제 오후 휴대폰 창에 '콩나물'이 뜨면서 진동이 울렸다. 신문이 나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어르신이다...
안정분 기자 : 2023년 06월 23일
아침에 잠깐]토끼풀꽃 너도 참 예쁘다
낙동강체육공원 축구장 잔디밭에 토끼풀 꽃이 지천이다. ..
안정분 기자 : 2023년 06월 15일
편집장의 편지]신라, 경주의 밤은 빛났다
좋은 전시나 공연을 볼 때 큰 행복감을 느낀다.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경주 대릉원 일대에서 진행된 미디어아트 ‘대릉원 녹턴’이 그랬다. 빛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일찍이 알았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가 있을 줄은 몰랐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건물의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
안정분 기자 : 2023년 06월 08일
데스크칼럼]문화재를 보는 구미의 안목
구미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문화유산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지난 15일 ‘구미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구미시의회를 통과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조례가 제정돼 다행이다.하지만 조례안 심의과정 중 일부 의원들의 문화재에 대한 ....
안정분 기자 : 2023년 05월 24일
아침에 잠깐]˝찾아나서고 있다˝
책장에서 몇년 전에 읽은 책을 다시 꺼내다가 책속에서 엽서 한 장을 발견했다. 글귀를 보자마자 엄마생각이 나서 샀다며 딸이 보낸 엽서다. 그 글귀 다시 봐도 맘에 든다. ..
안정분 기자 : 2023년 05월 22일
아침에 잠깐]관계
자주 다니는 도서관 입구에 전시된, 어떤 사람이 소개한 책 속의 문구가 들어온다.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공감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관계에 서툴다. 이는 소통에도 삶에도 서툴다는 뜻일게다. 아침에 다시 사람과 사람의 관..
안정분 기자 : 2023년 05월 20일
아침에 잠깐]아침에 쿵!
아침에 쿵! ..
안정분 기자 : 2023년 05월 18일
읽고 쓰다④]우연 혹은 운명
가볍게 읽기에 소설책이 안성맞춤이다. 주말 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를 다시 읽었다. 얼마만에 맛보는 편안한 읽기의 줄거움인가...
안정분 기자 : 2022년 12월 20일
읽고 쓰다③]다산과 황상이 내게 준 가르침
만남은 때로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다산과 황상의 만남이 그런 만남이다.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시절, 시골 아전의 아들 황상은 스승 정약용과의 만남, 특히 스승이 내린 짧은 글 한편에 고무되어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 간다. 일방적 가르침도 일방적 배움도 없다. 스승의 역할도 훌륭했지만 제자 황상....
안정분 기자 : 20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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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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