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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감꽃 구경오세요~
감꽃이 피는 계절이다. 어렸을 때 이맘때면 앞마당의 감나무 아래에 떨어진 감꽃을 주워 모아 감꽃목걸이를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상주감연구소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연구소를 개방해 감꽃 행사를 연다. 특히 상주감연구소는 국내외 감 유전자원 ..
안정분 기자 : 2022년 05월 22일
포토]5월의 지산 샛강
5월, 지산 샛강은 연한 녹색의 연잎들이 하나씩 올라와 수면 위로 번져 가고 있다. 지난 봄에는 홀로 남은 고니가 샛강을 채우고 있었다. 한켠에서는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더이상 고니도, 장미도 없는 샛강에서 아직도 지난 봄을 붙잡고 봄은 어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안정분 기자 : 2022년 05월 18일
포토]한우 경매도 스마트하게~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가축시장에도 스마트 전자경매 플랫폼이 구축돼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로 경매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하면 가축시장에 가지 않고도 출하된 가축의 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경매 참여, 경매실황 관전, 낙찰 결과를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 5일장이 열리는 장날 ....
안정분 기자 : 2022년 05월 02일
포토]오늘의 신간 앞에서
하루에도 수십 권씩 쏟아지는 신간 앞에서 한없이 작아짐을 느낀다. 데미안의 서문을 정독하며 나다움을 다시 생각해 본다. 그냥 안주하는 생활인이 되지는 않아야겠다...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28일
포토]송당정사의 모과꽃
봄꽃이 지천이다. 불현듯 송당정사의 모과나무가 생각났다. 한 사람의 백성이라도 더 편안하게 보살피고 싶어서 조선시대의 송당 박영이 심었다는 모과나무의 꽃은 어떤 모습일까. 모과는 잘 알는데 모과꽃을 제대로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모과꽃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뻤구나..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19일
포토]선산 비봉산 ˝황토 산책길 맨발로 걸어요˝
구미시 선산 비봉산(선산읍 동부리 산 1-1 일원)의 충혼탑 입구부터 영봉정낒; 2km구간에 황토산책길이 조성됐다. 16일 지역민 200여명이 새로이 조성된 황토 산책길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4월 18일
포토]북봉산의 봄
동네 뒷산인 북봉산에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유난스럽지 않고 소박하게. 푸른 연두빛, 분홍빛 진달래가 나무들과 잘 어우러진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종종 산을 오르곤 했었다. 집에서 귀기울여 듣지 못하는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어서. 아직도 진한 대화가 필요할 때 이곳을 오른다. ..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13일
˝봉축탑의 불빛처럼 부처님의 자비 함께 하길˝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월담스님)시 8일 저녁 6시 30분에 원평 분수공원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가졌다.  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월담 스님은 봉축사에서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 속에서 지친 시민들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점등식을 준비했다”면서 “봉축탑의 환한....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4월 11일
포토]그녀들의 웃음소리 뿐
4월의 첫째 날, 지산 샛강이 여고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젊음은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답다. 여고생들은 봄꽃과 많이도 닮았다. 웃고 떠들면서 마주 오는 그녀들이 하도 예뻐서 나도 모르게 또 폰을 들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손가락 브이자까지 하면서 포즈를 잡아주더니 가까이 왔을때 멈칫하는 나에게 '저희들 찍는것 아니었어요?'라며 깔깔 웃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2일
지산 샛강의 봄
지산 샛강의 봄을 좋아한다. 여름에 무성했던 연줄기도 월동을 위해 찾은 고니들도 모두 돌아간 비어워진 그대로다. 샛강이 가장 고요하고 깨끗한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다. 가장 설레는 때이기도 하다. 깨끗하게 비워진 그곳엔 시작이 있다. 봄기운으로 생하지만 텅빈 그곳엔 시작이 있다. 봄기운으로 생동감이 넘친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일지 벌..
안정분 기자 : 2022년 03월 26일
식목일 맞아 옥성면 일원 나무심기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난 23일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산110-5번지 일원에서 구미지역의 임업인,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를 심었다.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3월 26일
포토]향기를 잃지 않는 매화처럼
용돈을 읽다가 떠오른 매화 다시 나가보앗다 아침 출근길에 아파트의 매화나무에 꽃망울(1/24)을 폈다(2/3) 한평생 춥게 살아아도 결코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매화 피천득의 <용돈>에 나오는 조선중기 문인 신흠의 한시를 옮겨본다...
안정분 기자 : 2022년 02월 06일
포토 속의 시]소한 지나
이즈음 개울은 여리고 정겨우면서 낮은 소리로 속삭인다 언제 내가 저렇게 다둑여 준 사람 있었던가 싶다 노박넝쿨 아래 겨울새는 흘깃흘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5일
포토]섣달 초나흘 초승달
음력 섣달 초 나흘 오후 5시 43분. 해질녘 서쪽하늘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초승달은 언제 보아도 반갑다. 고향집에서 보는 초승달은 더 이쁘다 ..
안정분 기자 : 2022년 01월 11일
어린이들의 봉사활동 `깨끗한 공원이 좋아요`
오태동에 위치한 사랑샘어린이집(원장 전상목) 친구들이 지난 10일 오태 제3어린이공원 ‘쓰레기 줍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공원은 새롭게 탈바꿈한 놀이시설로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사랑샘어린이집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한 달에 한번 청소를 하며 청결을 지키고 있다.이번 쓰레기 줍기에 ....
박연주 기자 : 2021년 12월 20일
월동 위해 찾은 철새들로 생동감 넘치는 지산샛강
지산샛강이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 청둥오리 등 겨울철새들로 살아움직이고 있다.  10일 샛강 전망대쪽인 33번국도 다리 아래의 샛강에는 큰고니 300여마리가 꽥꽥 울음 소리를 내며 강을 가득 메우고 있다. 부리를 물속으로 넣고 꼬리를 하늘로 치켜들고 먹이를 찾는 고니들, 고고한 자태....
안정분 기자 : 2021년 12월 10일
포토]해질녘 `초승달`
음력 초닷새인 어제, 금오산 서쪽 산자락 위에 뜬 초승달을 보고 발길을 멈췄다. 오른쪽이 둥근 눈썹모양의 초승달 옆에는 금성이 밝은 빛을 발하고 있다. 저 모습이 왜 그리 귀여울까. 한참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초승달을 볼때면 나도향의 산문 '그믐달'이 떠오른다. 고백하건데 이 산문을 읽기 전까지 초승....
안정분 기자 : 2021년 12월 09일
포토]˝구미예산 경주보다 적은 경북 3위, 여전히 배고프다˝ 1인 피켓 시위
(가칭)구미예산바로세우기시민연대가 1일 오전 8시 30분에 구미시청 앞에서 "구미예산 경주보다 작은 경북 3위, 여전히 배고프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1인 피겟시위를 벌였다. 이날 피켓을 든 시민연대 관계자는 "올해 교부세 확보 등이 늘면서 구미예산이 다소 증가하긴 했지만 경북도내 3위로 경주보다 적다"며 ....
박연주 기자 : 2021년 12월 01일
포토]수다사의 노란가을
가을이 또 내게 신호를 보낸다 수다사에서 가을이 보내는 신호에 온몸으로 반응했다. 은행멍~...
안정분 기자 : 2021년 11월 04일
포토]그 섬에 가고 싶다
해평 도리사 서대에 서면 한눈에 들어오는 낙동강 가운데 떠 있는 섬강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섬 하중도河中島그곳에는 어떤 나무가 있을까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 있을까 그곳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그저 걸어 보고 싶다 강변을 따라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내 마음의 무인도&nb....
안정분 기자 :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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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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